‘결혼 후 은퇴?’ 사업가 남친과 데이트 포착된 엠마 왓슨 모습

은퇴설 전면 부정한
엠마 왓슨의 연인들

최근 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 역을 맡아 어린 나이에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된 엠마 왓슨이 결혼 후 은퇴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엠마 왓슨은 빼어난 미모와 지성으로 범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런 그녀가 최근 진지한 교제를 시작하면서 결혼할 수도 있다는 소식에 할리우드가 뜨거워지고 있다.

엠마 왓슨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와 똑부러지는 성격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엠마 왓슨은 원작에서 헤르미온느가 론을 사랑한 것과는 반대로 해리 포터의 악역을 맡았던 말포이 역의 배우 톰 펠튼에게 사랑에 빠진다.

엠마 왓슨은 한 토크쇼에서 톰 펠튼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10살에서 12살 사이에 톰 펠튼에게 완전 빠져있었다. 톰 펠튼도 당연히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주위 사람들에게 내가 여동생 같다고 말하고 다녔다”라고 인터뷰했다.

이어 론 역할을 맡은 루퍼트 그린트가 엠마 왓슨과 톰 펠튼 사이에는 확실한 썸씽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아쉬움을 샀지만 둘은 현재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다.

아름답게 성장한 엠마 왓슨은 2008년 18살의 어린 나이에 8살 연상인 제이 베리모어와 교제를 시작했다.

25살인 제이 베리모어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재력가로 알려져 있으며 엠마 왓슨이 자택을 구입하면서 두 사람이 동거까지 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좋은 만남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헤어졌다.

제이 베리모어와 헤어진 이후 2010년 엠마 왓슨은 영국의 밴드 원 나이트 온리의 보컬인 조지 크레이그와 연애를 시작했다.

엠마 왓슨은 한 인터뷰를 통해 버버리 화보를 함께 촬영하다가 특별한 감정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는 “조지가 하는 모든 것이 멋있어 보인다”라고 말하며 동갑내기 특유의 풋풋한 연애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엠마 왓슨이 아이비리그인 브라운 대학교로 떠나면서 서로 결별하게 되었다.

이별의 상처를 극복한 엠마 왓슨은 영화 ‘월 플라워’에서 호흡을 맞춘 조니 시몬스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하지만 엠마 왓슨이 미국 브라운 대학교에서 재학하다가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교로 교환 학생을 가게 되면서 헤어졌다.

이후 엠마 왓슨은 2011년부터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만난 일본계 미국인 윌 아다모위츠와 약 2년간 연애했다.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깊은 사이였지만 안타깝게도 엠마 왓슨의 바쁜 스케줄로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했다.

엠마 왓슨은 윌 아다모위츠와 결별한 뒤 2014년부터 옥스퍼드 대학의 럭비 선수인 매튜 제니와 연애했다.

매튜 제니와는 약 1년간 교제하고 헤어졌으며 2015년 10월 10살 연상의 사업가인 윌리엄 맥 나이트와 연애를 시작했다.

윌리엄 맥 나이트와도 결혼설이 돌 정도로 깊은 사이였지만 2017년 2년간의 연애가 막을 내리면서 결혼설은 흐지부지되었다.

그 외에도 미국의 배우 코드 오버스트리트, 30대의 벤처 사업가 브랜든 월러스와 연애했지만 가장 최근인 2019년, LA에 거주하고 있는 사업가 레오 로빈튼과 진지하게 교제를 시작했다.

레오 로빈튼은 합법적으로 대마초를 판매하는 사업을 운영하다가 그만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누나는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명에 뽑히기도 한 유명 세포 전문 과학자이다.

2020년에는 엠마 왓슨이 레오 로빈튼을 자신의 부모님에게 정식으로 소개했다고 알려져 그 이후로 결혼설이 이어지고 있다.

결혼설과 함께 엠마 왓슨이 결혼 후 연기 생활을 은퇴할 것이라는 소문도 돌았으나 지난 18일 엠마 왓슨이 트위터를 통해 “은퇴 소문은 클릭을 유도하는 수단일 뿐”이라고 일축하면서 은퇴설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