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축가 0순위 폴킴 ‘너를 만나’ 뮤비 속 커플, 알고 보니…

모델 커플 김태현-지소연의
달달한 럽스타그램

성시경의 ‘두 사람’, 노을의 ‘청혼’, 김동률의 ‘감사’, 멜로망스의 ‘선물’ 등과 같이 결혼식 축가하면 떠오르는 노래들이 있다.

그중에는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진 폴킴의 ‘너를 만나’ 역시 빠지지 않는다.

부부로, 평생의 동반자로, 첫걸음 하는 자리에서 이들을 축복하기 위한 곡, 특히 이 곡의 뮤직비디오 속 커플을 향한 관심도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018년 10월 공개된 폴킴의 곡 ‘너를 만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엇갈림 속에서 조금씩 맞춰가는 커플의 모습을 가사에 담아내고 있다.

때론 미안하고, 불안하긴 해도 지금 눈앞에 있는 당신과 평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것이 가사의 주된 내용이다.

이 같은 감미로운 가사에 폴킴의 ‘너를 만나’는 지난해 노래방 연간 순위에서 20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 역시 감미로운 가사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남녀 커플은 알콩달콩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사랑을 키우다 평생을 약속하게 된다.

특히 자연스럽게 장난도 치고 스킨십도 나누는 두 남녀 주인공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달달하게 만든다.

이런 가운데 남녀 주인공이 사실 실제 커플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에 등장하는 두 사람은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김태현, 지소연 커플이다.

‘너를 만나’를 통해 화제가 됐지만 사실 두 사람은 이전부터 무신사, 신세계, 지오지아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해오고 있다.

삼성전자, 29cm, 마크곤잘레스, 폭스바겐 등의 브랜드 광고에서는 커플이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실제 커플이 뿜어내는 케미 때문인지 김태현, 지소연 커플이 입고 등장하는 커플룩은 매번 SNS에서 화제가 될 정도다.

또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 역시 많은 커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직업이 같다는 점 덕분에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는 일상 데이트 사진과 커플 화보 사진 등 다양한 콘셉트의 커플 사진이 업로드되고 있다.

사진과 함께 김태현, 지소연 커플은 서로를 향한 애정 담긴 글과 댓글 등을 남겨오고 있다.

직업도 같고, 오랜 기간 연애를 해온 만큼 서로에 대해 더 잘 아는 두 사람.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짜 잘 어울린다”, “얼른 결혼하자”, “잘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진짜 커플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태현, 지소연 커플 외에도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실제 커플들이 있다.

가수 임창정은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당시 사귀던 18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함께 출연했다.

이후 두 사람은 사랑의 결실을 맺고 부부가 돼 화제를 모았었다.

임순영의 ‘윤곽’ 뮤직비디오에는 결혼을 앞둔 문하린, 커플이 출연했으며 검정치마의 ‘나랑 아니면’에도 실제 연애 중인 일반인 커플이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스윙스는 ‘퇴근’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임보라에게 첫눈에 반해 그날 저녁 바로 고백해 커플이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