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에 재산 1조원 달성한 여자모델이 푹빠졌다는 한국 식품

최근 미국 모델 겸 방송인 카일리 제너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식품이 등장하여 화제가 되었다.
 
1997년에 태어난 카일리 제너는 어린 시절 리얼리티 TV 쇼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처음 이름을 알렸다.
 
청소년기 시절에는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주로 모델 활동을 하며 영향력을 넓혀갔다.
 
그 후 자신의 이름을 딴 코스메틱 회사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미 경제잡지 포보스는 작년 12월 16일 카일리 제너가 올해 전 세계 셀럽 중 소득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포브스가 이날 발표한 ‘2020 세계 고소득 셀럽 100’ 명단 1위에 오른 카일리 제너의 1년간 수입은 5억 9000만 달러(약 644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위를 차지한 미 래퍼 카니예 웨스트 2배가 넘는 수준이다.
 
카일리 제너는 24살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당당히 소득 1위를 차지하면서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이 명단의 상위 10명에 든 셀럽 중 유일한 여성이며 3,4위로는 축구선수 호날두, 메시가 이름을 올렸다.

카일리 제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을 먹는 게시물을 올리자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그녀는 김을 아끼듯이 만지작거리고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먹는 모습을 업로드했다.
 
더불어 그녀는 자신의 딸이 김을 손에 쥐고 야무지게 먹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카일리 제너 김 먹방 웃기네’ , ‘나도 김 좋아하는데’ , ‘딸이 손에 쥐고 먹는 모습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산 김의 수출 실적은 사상 처음 2억 5,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 중 미국은 6,728만 5,000달러로 전년 대비 31% 상승하며 전 세계 최대 김 수입국으로 떠올랐다.
 
한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수년간 한국산 김 최대 수입국의 자리를 지켜온 일본을 제치고 미국이 한국 김 수출 상승세를 이끄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미국 현지에서는 한국의 김이 웰빙 스낵으로 주목받으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먹는 대중적인 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