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대 1’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 여배우가 찾아간다는 국내 여행지

‘대한항공 출신 표예진 방문’
제주도 핫플레이스 2곳

배우 표예진은 데뷔 전 입사지원율 약 100 대 1을 뚫고 대한항공에 입사했던 독특한 이력이 있다.

당시 만 19살이었던 그녀는 ‘최연소 승무원’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1년 6개월가량 승무원 생활을 했다.

이러한 경력을 지닌 덕분에 주변에서 승무원 시절이 어땠는지 많이 물어본다는데, 그녀는 여행하거나 언니들(승무원)이랑 논 것만 기억이 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여행과 노는 게 제일 좋은 그녀는 최근 제주도 핫플레이스를 방문하고 SNS에 사진을 올려 사람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표예진이 푸르른 자연 속에 위치한 카페에서 행복한 듯 웃으며 찍은 장소는 성산읍에 위치한 브라보 비치다.

이곳은 성산읍의 바다 옆 해맞이 해안로에 위치해 있어 카페의 바로 앞은 푸르른 바다가 펼쳐져 있다.

카페 안은 야자수 나무와 발리에서 볼법한 공간으로 꾸며져있어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겨온다.

그래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신혼여행을 해외 휴양지 대신 제주도로 온 신혼부부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고 한다.

드넓은 500평의 야외 잔디에는 방갈로와 야외 베드 공간이 마련돼 있어 동행인들과의 시간을 더욱 프라이빗하게 만들어 준다.

물론 2층 구조의 카페에는 실내 좌석도 있어 시원하게 에어컨 바람을 쐬고 싶은 여행객들의 욕구도 충족시켜준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메뉴는 제주도에서 수확한 한라봉, 흑임자, 쑥 등으로 만들어지며 커피 원두 또한 제주도에서 로스팅 한 것들만 사용한다.

커피나 착즙주스 같은 음료 외에도 칵테일, 맥주도 제공하고 있어 더욱더 휴양지에 온 느낌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제주 전복 리조또, 딱새우 토마토 파스타 등의 식사 메뉴가 있어 제주도스러운 음식을 맛보기도 좋다.

야외 좌석들은 1인 1메뉴 주문 시 1시간 동안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아띠랑스 호텔에 투숙하는 사람들에게 전 메뉴 20프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표예진이 선택한 숙소는 브라보 비치 바로 옆에 위치한 아띠랑스 호텔&풀빌라의 객실 중 성산일출봉과 우도를 파노라마 뷰로 볼 수 있는 루프탑 펜트하우스다.

이 객실에는 프라이빗한 수영장과 제트 스파가 있어 외부인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막아준다.

그리고 아띠랑스 호텔&풀빌라는 전 객실에서 성산 일출봉과 우도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제대로 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개인 수영장과 스파를 갖춘 풀빌라, 모던하지만 갖출 건 다 갖춘 디럭스 스파룸, 군더더기 없는 스탠다드 룸 등 20개의 객실이 있다.

호텔은 일출과 일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호텔에서 발 한 자국도 안 나가고 숙소 안에서 제주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올레길 1코스와 맞닿아 있는 위치 덕분에 좌우로 뻗은 해안 도로를 거닐며 야외활동을 즐기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