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줄서있었는데…’ 프랑스 샹젤리제 명품 거리의 현재

인기 많던 샹젤리제
명품 거리의 근황

유럽에서 코로나 3차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사람들의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사태가 가장 심각한 프랑스에서는 곧 3차 확산이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전망이 흘러나왔다.

이에 프랑스는 지난 4월 3일부터 4주간 전 지역 봉쇄 조치가 이루어졌다.

한편, 언제나 사람들로 붐볐던 프랑스 샹젤리제 명품거리 또한 코로나로 인해 급변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려하게 치장한 건물, 감탄을 자아내는 정원, 역사적 특징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거리 등 볼거리가 끊임없이 펼쳐진 샹젤리제는 단연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다.

특히 샹젤리제는 럭셔리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로 유명한 지역으로 공식적으로는 ‘샹젤리제 거리’로 불린다.

‘샹젤리제 거리’는 프랑스 파리시의 2km 정도의 길로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과 개선문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동쪽의 콩코르드 광장 오벨리스크에서 서쪽의 샤를 드골 광장 에투알 개선문까지가 샹젤리제 거리에 해당된다.

17세기 여왕의 산책로로 사랑받았던 이곳은 1709년 샹젤리제로 이름을 지은 뒤 길을 넓혔고 이후 보통 사람들이 산책을 다니는 대중적인 장소가 됐다.

현재는 유로피안 부티크 상점, 세계적인 수준의 고급 레스토랑,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고급 자동차 전시장 등 다양한 곳들이 들어섰다.

실제로 샹젤리제 거리에서는 티파니 앤코, 에르메스, 루이비통, 구찌, 크리스찬 디올, 잔니 베르사체 등 내로라하는 명품 상점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편 지난 1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로 알려졌지만 사실상 매연과 소비의 중심지로 전락한 샹젤리제 거리가 자연 중심의 거대 정원으로 변화한다고 밝혔다.

정원화 프로젝트를 담당한 건축회사 PCA-스트림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기준으로 샹젤리제엔 하루 평균 10만 명이 지나가는데, 72%가 관광객”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샹젤리제의 8차선 도로엔 시간당 평균 3000대의 차량이 지나가 대기오염도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파리시는 에펠탑과 콩코드 광장 등 다른 명소 주변도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정원화 프로젝트를 담당한 건축회사 PCA-스트림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기준으로 샹젤리제엔 하루 평균 10만 명이 지나가는데, 72%가 관광객”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샹젤리제의 8차선 도로엔 시간당 평균 3000대의 차량이 지나가 대기오염도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파리시는 에펠탑과 콩코드 광장 등 다른 명소 주변도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정원화 프로젝트를 담당한 건축회사 PCA-스트림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기준으로 샹젤리제엔 하루 평균 10만 명이 지나가는데, 72%가 관광객”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샹젤리제의 8차선 도로엔 시간당 평균 3000대의 차량이 지나가 대기오염도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파리시는 에펠탑과 콩코드 광장 등 다른 명소 주변도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