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이 물들었다’ 합성인 줄 알았다는 분홍색 호수의 모습

삭막한 모래 사막 한복판에 마치 보석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호수가 있다.
 
쨍한 핑크빛을 자랑하는 이 호수는 중국 내몽고 자치구 바단지린 사막의 소금호수이다.
 
바단지린 사막은 49,000 평방킬로미터의 면적을 가진 중국 최대의 사막 중 하나이다.
 
조사된 바에 따르면 이 호수는 호수 바닥 아래서 공급되는 지하수로 호수를 이루고 있다.
 
강수 및 겨울이 지나고 눈과 얼음이 녹으면서 물이 유입되는 것이 특징이다.

호주의 힐리어 호수는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의 남쪽 해안 지역의 섬들 중 가장 큰 미들 섬(Middle Island) 가장자리에 있는 소금호수이다.

1802년 영국 탐허마 매튜 플라인더가 호주를 여행하던 중 주변의 물을 탐사하기 위해 미들 섬의 가장 높은 봉우리에 올랐을 때 처음 발견하였다.

호수의 길이는 600m, 폭은 250m에 달한다.

핑크 호수는 날씨에 따라 그 색의 진하기가 달라지는데 더워질수록 염분 농도가 올라가 짙어지고 추워질수록 농도가 낮아서 옅어진다.

현재 힐리어 호수에는 많은 토착 새와 철새들이 서식하고 있어 국제 조류보호연맹에서 중요 조류 보호구역(IBA)으로 지정하였다.

전 세계적으로도 여러 나라에 핑크 호수가 있지만, 서호주에 위치한 핑크 호수가 다른 곳 이상으로 진한 분홍색을 자랑한다.

제랄드톤(Geraldton)과 칼바리(Kalbarri) 사이에 위치한 헛 라군(Hutt Lagoon) 또한 유명한 핑크 호수이다.

계절에 따라 벚꽃 같은 핑크빛을 띠는가 하면, 옅은 보랏빛이 도는 핑크빛으로 변하기도 한다.

접근성이 좋은 편에 속하는 헛 라군 호수는 자동차로도 손쉽게 바로 옆까지 접근할 수 있다.

아프리카 세네갈에 위치한 레트바 호수는 선명한 붉은색으로 ‘락 로즈(Lac Rose)’라고도 부르며 일명 ‘장미 호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11월에서 6월의 건기에는 염도가 더욱 높아져 선명한 분홍색을 띠게 된다.

만일 쨍한 핑크빛의 레트바 호수가 보고 싶다면 건기에 맞춰 아프리카 여행을 계획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곳에서는 다른 물고기나 생물들이 생존하기 어려워 주민들이 호수에서 만들어내는 소금으로 삶의 터전을 유지하고 있다.

레트바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이 호수의 소금을 기념품으로 챙기기도 한다.

삭막한 모래 사막 한복판에 마치 보석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호수가 있다.

쨍한 핑크빛을 자랑하는 이 호수는 중국 내몽고 자치구 바단지린 사막의 소금호수이다.

바단지린 사막은 49,000 평방킬로미터의 면적을 가진 중국 최대의 사막 중 하나이다.

조사된 바에 따르면 이 호수는 호수 바닥 아래서 공급되는 지하수로 호수를 이루고 있다.

강수 및 겨울이 지나고 눈과 얼음이 녹으면서 물이 유입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