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선 이 맛 안난다, 서울 ‘프렌치토스트’ 찐맛집 5곳

폭신폭신한
‘프렌치토스트’ 서울 맛집

달콤하고 촉촉한 프렌치토스트는 어렵지 않은 레시피에 간단한 재료만으로 즐길 수 있어 사람들이 즐겨먹는 음식 중 하나다.

하지만 그중에서 잊을 수 없는 맛을 자랑한다는 서울의 ‘프렌치토스트’ 맛집들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트시그널 출연자인 ‘박지현’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유명 프렌치토스트 가게를 직접 소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아늑한 느낌의 세이지핀치는 브런치 카페로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에 위치하고 있다.

하트시그널 출연자 박지현이 실제 방문하여 크림 브륄레를 맛본 곳으로 토스트와 커피, 디저트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판매한다.

제철 과일을 활용한 올리브미엘, 특별한 젤리와 리코타 치즈가 어우러진 프레그런트, 크림 브륄레, 로제 뽀모도로 등이 사람들에게 인기다.

따뜻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곳은 사장님이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하여 ‘바’ 형태의 구조를 지니고 있다.

덕분에 요리하는 과정을 눈앞에서 보면서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색다른 매력을 안긴다.

따로 예약이나 주차는 불가능하며 영업시간은 저녁 6~7시까지로 다소 짧은 편이니 이 점을 유의하고 방문해야 한다.

미국 뉴욕 소호 거리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긴 듯한 ’67소호’는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프렌치토스트 맛집이다.

이는 박수지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오픈한 카페로, 실제 제공되는 음식들의 비주얼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67소호에서는 브런치, 버거 샌드위치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67소호의 대표 메뉴는 그뤼에르 치즈, 유정란, 감자, 베이컨을 얇은 크레페로 감싼 ‘Savory Egg Crepe’다.

바삭한 크레이프와 속 재료를 함께 달걀노른자에 찍어 먹으면 진한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가격에 비해 다소 양이 적다는 평이 있지만 그만큼 음식의 퀄리티가 높다고 전해진다.

커피 메뉴들은 5,000~6,000원 대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고 브런치 메뉴들은 12,000원 대 정도를 형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67소호는 제철 재료에 따라 달마다 메뉴가 달라지기 때문에 방문 시 색다른 메뉴를 맛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다.

브런치 메뉴로 유명한 ‘포도집’은 스파게티, 리조또까지 판매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포도집은 위치는 서울 성북구 정릉로에 자리하고 있으며 골목 사이사이 구석진 곳에 작게 자리한 가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고 있다.

하얀색 타일과 앤틱한 나무의 느낌을 지닌 인테리어가 특징인 이곳은 따뜻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제공한다.

포도집은 10년 경력의 소믈리에가 운영하는 파스타 맛집으로 50여 가지의 엄선 와인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음식에 와인을 곁들여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곳에서는 연어와 아보카도 플레이트, 어니언 수프가 포함된 브런치도 인기가 많으며 시저샐러드, 감베로 파스타, 버섯 리조토 등 메인 메뉴도 다양하다.

특히나 신선한 과일이 가득 올라간 프렌치토스트가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넉넉한 편이며 매일 오후 4~6시는 브레이크 타임으로 영업하지 않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하지만 최근 거리 두기 2단계에 들어서면서는 브레이크 타임 없이 운영되고 있다.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구석구석 숨어있는 동네 망원동에 인생 토스트 맛집이 위치하고 있다.

정확한 위치는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있는 ‘어쩌다 가게’ 건물 2층이다.

‘어쩌다 가게’는 연남동에서 먼저 알려진 셰어 스토어로 망원동에도 들어서면서 유명 프렌치토스트 가게 ‘키오스크’가 입점했다.

특이한 구조와 이름을 지닌 건물 외관에 이끌려 들어가면 작은 공간의 카페를 마주할 수 있다.

키오스크는 특별한 간판이나 화려한 인테리어 없이 작은 공간이지만 그래서 더욱 특별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미 SNS에서 많은 입소문이 난 키오스크는 플레인, 사과, 딸기, 블루베리, 버터 바나나 등 다양한 종류의 프렌치토스트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커피, 샹그리아, 에이드 등 다양한 음료도 판매하고 있어 토스트와 함께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비에이치 테이블’은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를 먹고 싶을 때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는 브런치 카페로 샌드위치, 파니니, 샐러드, 요거트 등 여러 메뉴를 취급한다.

시그니처이자 베스트 메뉴인 비에이치 플레이트는 크루아상, 그릴드 소시지, 호박, 아보카도, 과일과 채소를 함께 제공한다.

더불어 에그 베이컨 치즈 파니니 역시 인기 메뉴로 쫀득한 빵과 부드러운 속 재료가 어우러져 담백한 맛을 낸다.

하얀 인테리어와 큰 창, 예쁜 플레이팅으로 사진으로 남겨두기에도 제격이다.

비에이치테이블은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에 위치하며 구의여 1번 출구 인근 자양동에 자리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