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오션뷰’ 바다 초근접 카페로 유명한 해외 핫플

그리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카페 ‘네그리타’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안감과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이 불가능에 가까워지면서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마저 생겨나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코로나 종식 이후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의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한 가지 여행지를 추천하고자 한다.

바로 그리스 미코노스 카페 ‘네그리타’다.

그리스의 네그리타 카페(Negrita Bar)는 미코노스 타운의 그림 같은 작은 해안가에 위치해있다.

이곳은 해안 근처에 자리 잡고 있어 에메랄드빛 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마치 천국에 온 것만 같은 황홀한 기분을 선사한다.

네그리타 카페는 현재 카페 겸 펍(Pub)으로 운영 중이며 그리스 특유의 보헤미안적인 장식을 지니고 있다.

또한 푸른 지붕과 새하얀 벽이 조화를 이루며 청량감을 뽐낸다.

덕분에 그리스의 젊은 층들은 물론, 다양한 국가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네그리타 카페에서는 이색 칵테일을 맛볼 수도 있으며 밤에는 클럽으로 바뀌어 신나는 음악과 춤을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네그리타 카페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바로 옆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오션뷰’를 지녔기 때문이다.

해당 카페에서는 멀리 보이는 바다가 아닌 파도가 눈앞에서 느껴지는 근접한 거리의 바다를 볼 수 있다.

카페의 테라스로 향하면 바닥에 깔린 자갈길이 바다와 연결되어 있다.

마치 바다에 발이 닿을듯한 테라스 의자에 앉아 파도 소리를 듣고 있으면 다른 카페보다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곳은 낮에도 아름답지만 일몰 때 절정을 이룬다.

찬란한 노을빛이 바다 수평선과 만나 경이로움을 자아내고 어떤 사진을 찍든 일명 ‘인생샷’을 만들어낼 수 있다.

하지만 네그리타 카페는 워낙 사람이 많고 내부가 생각보다 좁아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대기시간이 길다는 점을 유의하고 방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