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이랑 호캉스 즐기기 딱 좋은 애프터눈티 맛집 호텔 5곳

친구와 즐기는 디저트
애프터눈티 맛집 호텔 5곳

올여름은 최악의 폭염을 기록한 2018년이 재현될 것으로 예측된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과 다가올 무더위로 호캉스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된 요즘, 호텔에선 여름 과일을 활용한 애프터눈티 세트를 속속히 출시하고 있다.

야외활동보다는 에어컨 빵빵한 호텔에서 애프터눈티를 즐기며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만끽하는 건 어떨까.

친구나 연인과 호캉스와 함께 즐기기 좋은 애프터눈티 맛집 호텔 5곳을 소개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스윗 테이스트’ 애프터눈티 세트는 당도가 높은 애플망고의 풍미를 한껏 활용했다.

망고 다투와즈 망고 에끌레어, 망고 밀푀유 등 다양한 망고 디저트와 세이보리로 구성되어 동남아 부럽지 않은 달달한 망고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인 김동우 셰프가 직접 만든 애플망고 크림치즈, 얼그레이, 베리믹스 수제잼이 스콘과 함께 제공된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핑크 썸머 애프터눈 티’는 로비 층 카페에서 즐길 수 있으며 여름 장미를 닮은 핑크빛 티 푸드와 차를 음미할 수 있다.

자몽, 체리, 베리 등 여름철 과일의 청량한 과즙으로 무더운 여름에 떨어진 입맛을 사로잡는다.

음료 리필은 커피로 1회가 가능해 달달한 디저트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외에도  비프 카르파초, 아보카도 롤 등 다채로운 세이버리로 입맛을 정돈할 수 있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의 ‘오 마이 망고’ 애프터눈 티 세트는 복숭아 라임 타르트, 망고 마스카포네 치즈 케이크 등 총 7가지와 망고 스무디 2잔을 맛볼 수 있다.

거기에  클래식 귀리 팥빙수, 망고 빙수, 복숭아 빙수 1개를 택할 수 있는데 망고 빙수의 인기가 압도적이다.

또한 토마토 전복 물회 파스타를 함께 제공하는데, 이 메뉴는 애프터눈티 세트의 ‘치트키’라고도 불린다.

달달한 디저트를 먹은 후 상큼하고 매콤한 물회 파스타로 입맛을 개운하게 정리할 수 있어 전반적으로 조화로운 구성을 이룬다. 

서울 드래곤 시티 호텔에선 200년의 역사를 지닌 포르투갈 테이블웨어 브랜드 ‘비스타 알레그레’를 활용해 눈과 입이 즐거운 애프터눈티를 경험할 수 있다.

애프터눈티 플레이트는 3단 트레이에 스콘, 까눌레, 마카롱, 트러플 초콜릿 등의 디저트 메뉴로 풍성하게 채워져있다.

또한 사이드 디저트로 크로플 또는 치즈 바게트를 선택할 수 있어 포만감도 증가시켜준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와 협업한 ‘트로피칼 서머 애프터눈티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패션 후르츠 크림 슈,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네스프레소 코코넛 커피 크림 밀페유 등의 상큼달콤한 디저트와 피스타치오 크림 까눌레, 스콘 등의 디저트로 구성돼 있어 ‘단짠단짠’이 가능하다.

또한 빙수를 자리에서 직접 만들어주는데 코코넛 빙수에 제공되는 코코넛 아이스크림 위 네스프레소의 ‘아이스 코코넛향 커피’를 부어서 먹으면 맛이 더 풍부해진다.

서울 도심이 내다보이는 전망과 세미 뷔페 형식의 샐러드바를 이용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만족감이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