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유명한 5성급호텔의 위생상태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이 정도일 줄은 몰랐던
유명 5성급 호텔의 위생

미국 CBS 방송 <인사이드 에디션>에서는 뉴욕 맨해튼의 유명 호텔 세 곳을 상대로 실험을 진행했다.

세 곳 모두 유명한 5성급 호텔로 알려져 있는 곳들이며 이곳에서 위생 상태를 알아보았다.

겉으로 보기에는 흐트러짐 없이 깔끔한 모습을 보였지만 실제 위생 상태는 그야말로 충격적인 결과를 보였다.

위생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자외선 조명을 비춰야 보이는 스프레이를 호텔 곳곳에 뿌린 채 실험이 시작됐다.

스프레이를 통해 청소 전후 모습을 알아볼 수 있는 실험이었으며 당연히 청소할 거라고 생각했던 곳들에 스프레이를 뿌렸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이전에 뿌렸던 스프레이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들이 더욱 많았다.

세 호텔 모두 가장 청결해야 할 침대 시트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었다. 두 곳은 베개 커버 또한 교체되지 않아 더욱 충격을 안겼다.

호텔에서 가장 더럽다고 알려진 리모컨 역시 스프레이의 흔적이 그대로 드러났으며, 세면대에서도 여과 없이 그대로 드러났다.

뉴욕 맨해튼에서도 럭셔리한 호텔이라고 알려진 곳들이었기에 이 실험 결과는 많은 이들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제작진은 실험을 마친 후, 위와 같은 위생 상태를 호텔 측에 알렸다. 두 곳에서는 사과의 말을 전하며 더욱 신경 쓸 것을 약속했지만 한 곳에서는 실험 결과를 믿지 못하겠다는 말만 남겼다.

5성급 호텔들을 상대로 한 위생 상태 실험 영상은 현재 174만 조회 수를 훌쩍 넘겼다.

코로나 확산으로 전 세계가 두려워하고 있는 요즘 같은 시국에도 호텔에서 이러한 위생 상태를 보인다면 더욱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