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이상해?” 외국인들은 이해 못 한다는 한국 문화

 
외국인들이 의외로 이해 못 하는 한국 문화

 

각 나라에는 저마다의 독특한 문화와 특징이 존재한다.

이런 문화차이는 때로는 그 나라를 방문한 외국인에게 충격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이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외국인들이 놀란 한국인의 행동이나 독특한 문화에는 어떤 것이 있었을까?

출처 – 유튜브 채널 ‘쓰이는 중국어만 알고싶다’

 

한국인들은 단체 생활에 있어 점심 식사 후 다 같이 양치하는 것에 거리낌을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문화가 외국인들에게는 매우 낯설게 느껴진다고 한다.

미국, 캐나다, 러시아, 유럽권부터 우리와 가까운 중국까지 대부분의 국가에서 식사를 한 뒤라도 공용 화장실에서는 양치하지 않으며 양치 대신 껌을 씹거나 가글로 대체한다.

출처 – 유튜브 채널 ‘별다리 외사친’

 

외국인들은 대체로 ‘타인이 볼 일을 본 공용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는 것이 비위생적으로 느껴진다’, ‘다 같이 쓰는 공간에 양치를 하는 것이 민폐처럼 느껴진다’ 등 생각 때문에 밖에서 양치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양치를 하루에 3번 지켜서 하는 것이 낯설기 때문이라고 답한 외국인들도 있었다.

실제로 양치를 하루에 3번 지켜서 하는 국가는 많지 않으며 대부분의 국가에서 양치는 머리를 감는 것이나 샤워같이 집에서만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행위이다.

양치 문화가 신기하다고 답한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은 위생을 많이 신경 쓰는 것 같다”, “좋은 문화긴 한데 공용 화장실에서 다 같이 양치하는 것은 조금 보기 힘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출처 – 유튜브 채널 ‘코리안브로스’

또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루마리 휴지에 대해서도 문화적 차이를 느낀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두루마리 휴지를 용도에 따라 정해놓고 쓰지 않지만 외국에서는 두루마리 휴지를 화장실 휴지(Toilet paper)라고 부르며 오직 화장실에서만 사용한다.

외국인들은 대부분의 서양 국가에는 휴지, 화장지, 냅킨의 용도가 각각 정해져 있어 화장실용 휴지로 식탁을 닦거나 입을 닦는 것이 비위생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비슷한 예로 종이를 자를 때 쓰는 가위로 음식을 자르는 모습이 낯설게 다가왔다고 밝혔다.

출처 – 유튜브 채널 ‘코리안브로스’

 

외국인들이 뽑은 이해 가지 않는 한국 문화로 나이를 중시하는 문화도 있었다.

한국은 유교 문화권으로 문화 정서 속 깊이 장유유서 정신이 박혀있다.

그 탓에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예우하는 문화가 자리 잡혀 자연스럽게 나이에 따른 서열 문화가 존재한다.

외국들인들은 나이를 중시하는 문화 때문에 나이가 많은 윗사람에게 자신의 의견을 함부로 말하거나 친한 친구 사이가 될 수 없어 아쉽다고 불편을 표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코리안브로스’

‘빨리빨리’의 나라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한국은 생활 속도가 빠른 나라로 잘 알려져 있다.

외국인들은 실제로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에 큰 놀라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대중교통을 타거나 횡단보도를 빨리 건너기 위해 뛰는 것부터 계산을 빨리하기 위해 계산하는 캐셔가 손님의 사인을 대신하는 것까지 문화적인 차이를 느낀 순간이 많다고 말했다.

외국인들은 빨리빨리 문화가 낯설었던 점도 많지만 동시에 배달이나 인터넷 통신과 같이 속도가 중요한 부분에서는 좋을 때도 많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