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여행못간 금수저들이 사들이고 있다는 개인용 OO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고 있다.

이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색다른 방법으로 자가격리를 하며 여행까지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일명 ‘금수저’인 해외 재벌들과 SNS 스타들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지속되면서 마스크는 어느덧 일상 속 없어선 안될 필수품이 되었다.

한동안 마스크가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마스크를 사기 위해 사람들이 긴 줄을 서서 구매하기도 했다.

하지만 금수저들은 사용하는 마스크마저 일반인들과 달랐다.

사람들이 일회용 마스크를 구하러 다닐 때 이들은 구찌, 루이비통과 같은 명품 브랜드의 마스크는 물론 금 마스크까지 착용하는 등 패션과 위생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일반 일회용 마스크는 한 장 당 약 2,000원~3,000원 정도지만 재벌들이 착용하는 마스크들은 몇십 만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게다가 인도에서는 ‘마스크 계급화’ 현상이 두드러지며 일부 상위계층이 황금과 다이아몬드 등 각종 보석류로 치장한 마스크를 주문 제작하고 있다.

해당 황금 마스크는 무게가 50g이며 우리 돈으로 460만 원이 넘는다.

엄청난 가격과 확실하지 않은 감염 예방 효과에도 많은 부자들이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재벌들 사이에서 개인용 제트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 이유는 다른 승객과 접촉할 일이 없을뿐더러 맞춤형 여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행이 암묵적으로 금지된 요즘에도 부자들은 개인용 제트기를 이용하여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큰 호텔 방과 대저택, 요트 등을 통째로 빌려 소수 인원으로 휴가를 보내기도 하고 오직 자신만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풀에서 맘껏 물놀이를 즐기기도 한다.

한편, 클래스가 다른 일부 부자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도시가 아닌 섬에서 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섬을 구입하여 본인 소유의 섬에서 자가격리를 하는 부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 외신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짐과 동시에 개인 섬 매입 문의가 폭증했다.

구매 문의는 주로 카리브해 연안 국가 벨리즈 인근의 외딴섬이나 중앙아메리카 지역의 섬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섬의 가격도 천차만별로 캐나다 라운드 섬은 6,730만 원,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펌킨키섬은 무려 1,163억 원에 달하기도 한다.

그뿐만 아니라 일부 재벌들은 자가격리용 장소로 지하 벙커를 선택하고 있다.

미국 부유층은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피하고자 지하 벙커 대피소를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벙커 제조업체인 ‘서바이벌 콘도’ 측에서 벙커 구매 문의와 판매량이 매우 급증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하 벙커 안에는 수영장은 물론, 체육관과 암벽등반 시설 등 내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심지어 지하라는 답답함을 줄일 수 있도록 창문까지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