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따라한건데…” 절대 하면 안되는 10대 단골 셀카 포즈

사람들은 셀카를 찍을 때 다양한 포즈와 표정들을 취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요즘 중고딩 셀카 포즈의 진실이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었다.
 
셀카를 찍을 때 우리가 습관적으로 취하는 포즈들이 외국에서는 소름돋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우리는 종종 턱 밑에 손가락으로 ‘V’를 그리고 사진을 찍는다.

가수 아이유가 셀카를 찍을 때 이 포즈를 자주 취해 10대들이 셀카를 찍을 때 자주 따라하곤 한다.

하지만 ‘V’포즈에는 충격적인 진실이 있다.

호주나 뉴질랜드에서는 손등이 바깥으로 향하게 V를 한 상태에서 혀를 내밀면 여자의 성기를 핥는 행위를 의미한다.

혀를 내밀지 않으면 괜찮지만 혀를 내밀면 위험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셀카를 찍을 때 주의해야 한다.

두번 째로 조심해야 할 포즈는 다섯 손가락을 모두 피면서 손바닥을 보여주는 행위이다.

흔히 우리가 친구를 만나 인사할 때 손바닥을 피는 포즈를 많이 취한다.

그만큼 우리에게 거부감이 없는 대중적인 포즈이다.

하지만  그리스에서 상대방한테 이 포즈를 취하면 지옥에 가라는 의미를 뜻한다.

엄지를 위로 올리는 행위도 일부 국가에서는 위험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포즈는 우리나라에선 소위 ‘따봉’이라고 부르는 손짓을 의미한다.

모든 손가락을 주먹 쥔 가운데 엄지손가락만 피는 이 포즈는 남녀 불문 셀카를 찍을 때 공통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포즈이다.

대부분의 나라에서도 이 포즈는 좋은 의미로 많이 쓰이지만, 일부 나라에서는 그렇지 않다.

태국에서는 상대를 향한 비난을 뜻하고, 이란에서는 공격 지시를 뜻한다.

마지막으로 조심해야 할 포즈는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만드는 포즈이다.

소위 ‘OK’ 사인이라고 부르는 이 포즈는 일부 국가에서는 욕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프랑스에서 이 포즈를 취하면 ‘너는 아무 쓸모 없다’는 상대를 향한 모욕을 뜻한다.

또한 터기, 브라질, 베네수엘라에서는 손으로 동그라미를 만드는 포즈가 구멍을 상징하여 성적 모욕을 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