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들은 모두 놀라, GD 부모님이 운영한다는 펜션 내부

GD도 드나든다는
펜션 내부

과거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부모님께 선물한 펜션이 화제다.

해당 펜션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돌체비타’라는 이름의 펜션이다.

이는 ‘인생은 달콤하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지드래곤의 오른팔에 새긴 타투에서 따온 것이다.

11개의 객실이 딸린 이 펜션은 지드래곤의 부모님이 약 10억 원을 들여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해당 펜션은 미국 CNN을 통해 해외 팬들에게 소개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모던한 외관으로 지어진 펜션 앞으로는 청계호수가 흐르고 있어 통유리를 통해 완벽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카페와 화원 같은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이곳에 놓인 사진, 소품, CD 등은 모두 지드래곤의 손때가 묻은 것들이다.

객실은 총 11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타입은 VIP, 카페, 천국, 하루하루, LOVE SONG으로 나누어진다.

객실의 이름은 모두 빅뱅과 지드래곤의 노래 제목에서 딴 것들이다.

특히 ‘크레용’방은 일반 예약을 받지 않는 곳으로 지드래곤과 YG 식구들이 방문해 쉬었다 가곤 한다.

‘돌체 비타’펜션은 커플룸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모든 객실에는 대형 스파가 마련되어 있어 분위기 있는 시설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곳은 쾌적한 실내뿐 아니라 깔끔한 디자인 덕에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조용한 분위기가 장점인 이 펜션은 모든 시설이 프라이빗하게 갖춰져 있다.

스파뿐 아니라 테라스 공간도 모두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객실 내에서 한적한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호수를 바라보며 쉴 수 있는 카페에는 지드래곤의 사진과 물품, 심지어는 팬들의 흔적도 찾아볼 수 있었다.

아침 9시 반부터 10시 반까지는 카페 공간에서 무료 조식이 제공되기도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이곳을 즐겨 찾는다고 말했다.

해당 펜션을 보도한 CNN은 “팬들 중 몇 명은 그들이 좋아하는 스타의 펜션에 머물며 그의 가족도 만나고자 이곳을 찾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펜션의 수영장은 6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운영된다.

밖으로는 산책로도 예쁘게 조성되어 있어 여유롭게 호수 운치를 즐길 수 있다.

펜션을 운영 중인 지드래곤의 아버지에 의하면 “운영 목적 자체는 장사가 아니라 아들과 가족의 휴식을 위한 것이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오는 건 바라지 않고 꼭 올 사람들만 와서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뷰가 정말 좋다’, ‘되게 조용할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