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가면 더 이뻐” 낮이랑은 180도 달라지는 서울 야경맛집

선선한 날씨 덕분에 밤이 되면 야외 테라스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다.

여기에 화려한 도심의 야경까지 더해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들 또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은 음식은 물론 야경까지 완벽한 서울의 핫플레이스 5곳을 추천한다.

낮과는 완전히 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곳들은 어디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석촌에 위치한 ‘서울리즘’은 잠실 롯데월드와 서울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카페 겸 캐쥬얼바이다.

오픈 당시부터 지금까지 여전한 인기를 보이고 있는 곳으로 이른바 ‘뷰맛집’으로 알려졌다.

낮에도 분위기 있는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일몰부터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는 시간에는 더욱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롯데타워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후암동에 위치한 ‘더백푸드트럭’은 루프탑 수제 버거집이다.

이곳의 루프탑 뷰 덕분에 SNS에서 큰 화제가 되며 여전히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용산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풍경으로 낮에도 아름답지만 저녁이 되면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더백푸드트럭의 수제 버거는 수제 베이컨, 햄, 패티를 사용하고 있으며 10시간 훈연한 BBQ가 들어간 쿠바노 샌드위치, 더백버거가 대표 메뉴이다.

해방촌에 위치한 ‘더로열푸드앤드링크’는 유명한 루프탑 브런치 카페이다.

좁은 골목길로 들어서면 아담한 규모이지만 외관과는 달리 넓은 공간과 루프탑을 보유하고 있다.

창밖으로 해방촌의 야경을 감상하며 맥주 한 잔 기울이기 좋은 장소이다.

더로열푸드앤드링크 역시 해방촌에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로 손꼽힌다.

종로에 위치한 갤러리형 카페 ‘테르트르’는 낙산공원이 인접한 창신동의 서울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장소이다.

카페 내 모든 구조물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여 설치 미술 속 공간을 즐기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전면에 넓게 자리한 통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테르트르 카페는 건물 옥상에 루프탑까지 마련되어 있어 특히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곳이다.

청담동에 위치한 ‘테라스룸’은 분위기 좋은 청담동 맛집으로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유럽 감성을 자아내는 테라스 좌석은 주말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앉을 수 없다.

물론 테라스 좌석뿐 아니라 실내 분위기 역시 좋은 편이며 저녁에 방문하면 더욱 분위기 있는 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테라스룸의 메뉴는 런치와 디너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