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하게 봤다가 다들 깜짝 놀랐다는 1인용 롤러코스터 속도

스릴감 넘치는 익스트림 레저
마운틴코스터와 루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요즘, 국내 여행의 수요가 빠르게 급증했으며 호캉스를 찾는 사람들도 함께 늘어났다.

하지만 사람들은 똑같은 호텔 여행에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했고 새로운 즐길 거리를 찾기 시작했다.

그들이 향한 곳은 바로 스릴감 넘치는 ‘익스트림 레저’다.

액티비티의 천국인 용평리조트가 지난 2018년 가을, 3가지 레저시설을 소개했다.

그중에서도 1인용 롤러코스터라고 불리는 ‘마운틴코스터’는 총 길이 1,300m, 최고 시속 40km로 빠른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다.

산길의 급경사와 커프를 미끄러지듯 내려오며 탁 트인 풍경과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

마운틴코스터는 좌석에 달린 레버로 직접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는 스릴감을 즐길 수 있으며 뒤로 당기면 마운틴코스터 주행이 멈추기 때문에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용평리조트의 인기 액티비티로 자리매김한 마운틴코스터는 지금까지도 계속 운영 중이다.

용평리조트의 마운틴코스터는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장 시 성인은 15,000원, 소인은 12,000원의 이용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니 이 점을 유의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용평리조트는 구불구불한 S자 트랙을 타고 내려오는 루지, 산악자전거 라이더들의 성지인 MTB 파크를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익스트림 레저는 즐길 수 있다.

지난 2019년 7월, 바람을 가르는 짜릿한 속도감으로 인기를 끄는 레저 스포츠 체험시설 ‘루지’(Luge)가 강원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휘닉스 평창에 개장됐다.

총 길이 1.4km 트랙을 자랑하는 휘닉스 루지 랜드는 평창의 자연을 마주 보며 무동력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인기 스포츠 어트랙션 중 하나다.

루지 랜드는 펭귄 슬로프 경사도 12%를 활용해 비교적 원만한 경사를 유지하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했다.

또한 굴곡구간, 언덕 등 다양한 코스로 이루어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그중에서도 직선 가속 구간을 통해 짜릿한 스피드를 느낄 수 있다.

1인 탑승 기준 120cm 이상 이용할 수 있다. 신장 95~120cm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할 경우에만 탑승할 수 있고 안전을 위해 95cm 미만 어린이는 탑승이 불가하다.

루지 랜드의 요금은 1회 사용 기준 1인당 15,000원이며, 보호자 1명과 어린이 1명이 동승할 경우 2인에 20,000원이다.

휘닉스 평창 관계자는 “루지 랜드는 평창지역의 시원한 바람을 가로지르며 야간 LED 정원을 배경 삼아 라이딩하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휘닉스 평창에는 플라잉 짚 포레스트 어드벤처 또한 자리 잡고 있어 짚 라인을 타고 넓은 들판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썸네일 출처- Instagram@_mmin_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