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끝판왕’ 한강뷰 보면서 데이트할 수 있는 야경 맛집

탁 트인 한강뷰 즐길 수 있는 맛집들

한여름 무더위가 다가오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여름휴가를 떠나기에는 부담스러운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

올여름은 시원한 물놀이로 더위를 타파하는 대신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는 것은 어떨까?

아름다운 한강뷰와 좋은 음악,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라면 여느 휴양지도 부럽지 않을 것이다.

올여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 줄 BEST 한강뷰 맛집들을 소개한다.

첫 번째는 상수에 위치한 ‘괴르츠’다.

괴르츠는 무려 35년이란 긴 시간 동안 운영되어온 레스토랑으로 여의도의 아름다운 한강뷰를 즐기며 맛있는 양식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곳은 특히 해가 질 때의 석양이 굉장히 아름답기로 유명해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로서 그 소문이 자자하다.

두 번째는 용산구 청암동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이오유’다.

이곳에서는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메뉴들이 포함되는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아이오유는 아름다운 한강뷰가 보이는 통유리 창문의 레스토랑이다 보니 프러포즈 명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세 번째로는 압구정에 위치한 ‘살롱드애일리’다.

이곳은 무려 한강 위에 떠 있는 실제 배의 실내를 꾸며 놓은 선상 카페다.

프렌치토스트와 같은 각종 디저트류와 더불어 파스타와 같은 식사류도 있는데 배 위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이색적인 메리트이다.

네 번째로 소개할 ‘오엔’ 역시 압구정에 위치한 선상 레스토랑이다.

이곳은 파스타와 스테이크 등의 메뉴를 주로 취급하는데 한강의 야경이 매우 환상적이어서 연인들의 기념일 데이트 코스로서도 유명한 곳이다.

다섯 번째는 ‘르돌치1946’이다.

이곳은 상수동에 위치하며 서강대교를 한눈에 내다볼 수 있는 멋진 뷰를 자랑하는 카페이다.

르돌치1946은 디저트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카페이지만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단순한 한강뷰가 질렸다면 르돌치1946에서 자동차들이 바삐 움직이는 대교뷰를 함께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것은 어떨까?

여섯 번째로 소개할 곳은 여의도에 위치한 ‘세상의 모든 아침’이다.

이곳은 전경련회관 50층에 자리하고 있어 높은 곳에서 시티뷰와 한강뷰를 모두 내다볼 수 있다.

세상의 모든 아침이란 이름처럼 이 레스토랑은 세계 각국의 여러 브런치를 맛볼 수 있는 이색 맛집이다.

일곱 번째는 ‘메종한남’이다.

메종한남은 한남동의 부촌으로 잘 알려져 있는 ‘유엔빌리지’ 내에 위치해 있는데 주택을 개조하여 만들어진 레스토랑이다.

요즘 감성에 걸맞은 트렌디한 인테리어가 특징으로 SNS 상에서 힙한 포토존으로도 명성이 있는 곳이다.

메종한남에서 가슴이 뻥 뚫릴 만큼 시원한 한강뷰를 즐기며 스테이크를 써는 것은 어떨까?

마지막은 합정동에 위치한 ‘잠두봉더나인’이다.

이곳은 잠두봉 선착장의 야외 공간에서 라이브 공연을 즐기며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 있는 이색 맛집이다.

야외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맥주 한 잔과 함께 삼겹살을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