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게 대시 받았다고 밝힌 방송인의 충격적인 나이

62년생으로 올해 환갑
최강 동안으로 20대도 반해

원조 인형 타이틀을 지닌 방송인 서정희는 62년생으로 올해 60세이지만 세월을 잊은듯한 인형 미모를 자랑한다.

최근 그녀가 5월 JTBC 예능 <쌀롱하우스>에 딸 서동주와 출연해 동안 외모로 생긴 에피소드를 밝혀 화제가 됐다.

미국의 한 클럽에서 20대 청년들에게 대시를 받았다는 일화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서동주는 <쌀롱하우스>에서 미국 로펌에서 근무하는 자신을 보기 위해 서정희가 미국에 방문할 때마다 바와 클럽을 적극적으로 데려갔다고 말했다.

그리고 서정희의 최강 동안 때문에 외국에서는 그녀가 자녀를 둔 엄마인 줄 모른다며 대시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서동주가 둘이 힙합 클럽에 갔는데 스물둘 셋 된 것 같은 젊은 20대 남성이 엄마에게 막 춤을 추자고 당겼지만 서정희가 “네 엄마 뻘이다”라며 거부한 에피소드를 밝히며 웃음을 샀다.

서동주와 서정희는 친구 같은 모녀 사이이자 이혼 선후배 사이라며 깊은 유대감을 나누고 있다.

서동주는 서정희가 서세원과 결혼하고 낳은 첫째 딸이며 20대 후반에 결혼해 30대 초반에 이혼했다.

그녀는 엄마보다 빨리 이혼한 자신이 ‘이혼 선배’라며 엄마를 잘 위로해 주고 힘을 북돋아주고 있다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또한 서정희, 서동주 모녀는 우월한 미모와 몸매로 화제 되기도 했다.

서동주는 17년째 맨손 체조를, 서정희는 발레로 스트레칭을 해 명품 몸매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특히 서정희는 6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젊고 상큼한 미모를 자랑해 둘은 자매 같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한다.

최근 서정희가 왕성한 TV 활동을 이어가자 서세원과의 과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서정희는 과자 CF 모델로 발탁이 되면서 CF 스타가 되며 김태희급 인기를 얻었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도중 19살의 어린 나이에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소식을 알려 전 국민이 충격에 빠졌다.

둘은 광고 촬영을 함께 찍으면서 처음 만나게 됐으며 빗속에서 강남의 한 제과점 앞에서 프러포즈를 한 것이 유명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2015년 서세원이 서정희의 목을 조르거나 엘리베이터로 끌고 가는 등의 행위가 CCTV에 녹화돼 그대로 드러나며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그리고 서정희가 19살의 나이에 성폭력으로 인해 서세원과 원치 않는 결혼을 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녀는 서세원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으며 서세원은 서정희를 폭행해 상해를 입혔다는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 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러한 가정사를 딛고 일어선 그녀는 결혼을 후회하진 않는다며 “이제는 그냥 서정희, 한 사람으로서 살게 돼 좋다”라고 밝힌 것처럼 자신에게 집중하며 책 집필,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