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만 팔로워 가진 여배우 옆에서 연기하던 남자, 알고보니…

1,400만 명이 보는 영상에 등장한 일반인 남성의 정체

배우 이시영은 국내 여배우 최초로 틱톡 팔로워 1,400만을 넘기며 활발하게 틱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시영의 틱톡 영상은 로맨스, 액션,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고 있는데 배우로서 가진 연기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뽐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상에 꾸준히 함께 출연하는, 당연히 남편이라 여겼던 남성의 정체가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시영은 복싱 국가 대표로 활동하는 등 뛰어난 운동 실력을 자랑했는데운동을 하게   중성적이고 강한 역할을 맡아왔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이미지와 달리 평소 코믹물을 좋아했고 이시영은 틱톡을 탈출구 개념으로 시작하게 됐다.

올해 초엔 이시영의 영상이 BTS, 블랙핑크와 같이 최고의 한류스타를 제치고 6주 연속 화제성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스트레스 해소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개성 있는 콘텐츠를 기획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그런데 영상에서 죽이 척척 맞는 한 남성의 정체가 사실 남편이 아니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남편이라고 오해를 받기도 한 이 남자는 바로 틱톡 전문 기획자 ‘나너’이다.

과거 ‘너의 하루‘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운영했으며다양한 직종의 사람들과 인터뷰하는 내용을 담았다.

틱톡을 기획하는 현재의 직업 이전에그는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디자인 회사에 재직하다가 스타트업을 차리고 말레이시아에 온라인 론칭도 하는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미술을 전공하려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선생님도 잠깐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거쳐 현재는 콘텐츠 기획/제작 일을 하고 있는데, 과거의 시간들이 그에겐 틱톡 크리에이터로서 자양분이 됐다고 한다.

예를 들어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론칭하면서 준비했던 경험이 글로벌 타깃층에게 다가가는 방식을, 미술을 전공하며 배운 지식은 영상의 화면 비율이나 안정적인 구도를 잡는 것에 도움이 됐다고 한다.

현재 그는 이시영 외에도 40여 명의 인플루언서 기획에 참여하는 중이다.

나중에는 국내를 넘어 스케일이 큰 해외 틱톡커들이랑 일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으며 끊임없이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노력한다.

또한 틱톡 영상 포맷에 맞게 자신의 일대기를 담은 영상을 갤러리에서 전시하고 싶다는 개인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한편 이시영의 ‘진짜’ 남편은 연 매출 25억 원을 달성해 리틀 백종원으로 불리고 있는 사업가 조승현이다.

조승현은 영천영화, 팔자막창, 로코 8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를 성공시키며 요식업계의 큰 손으로 불리고 있다.

이런 조승현은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아내 이시영을 만나게 됐다.

당시 이시영은 청담동에 샐러드바 오픈을 준비하고 있었고 9살 연상의 조승현 대표가 도움을 주면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은 1년간의 연애 기간을 거쳐 지난 2017년 9월 결혼에 골인했고 현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