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드라큘라세요?” 소리 듣는다는 조승우의 20살 데뷔 시절 사진

“혹시 드라큘라세요?” 소리 듣는다는 조승우의 20살 데뷔 시절 사진

가끔 배우의 리즈 시절 사진을 보게 된다면, 세월의 무색함을 느끼곤 한다.

긴 세월 동안 연기에 대한 배우들의 고된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데뷔한 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월의 흔적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배우가 있다.

오늘은 각종 영화와 드라마들을 휩쓸며 우리에게 얼굴을 알린 동안의 주인공, 배우 조승우를 소개한다.

영화 <춘향뎐>
<춘향뎐 칸영화제>
영화 <클래식>

1980년 서울 서초구에서 태어난 배우 조승우는, 2000년에 개봉된 영화 <춘향뎐>을 시작으로 첫 데뷔를 알렸다.

특히 2003년 개봉 영화 <클래식>에서 배우 손예진과 절절한 멜로 연기를 보여주며, 대중들의 눈도장을 받은 바 있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영화 <말아톤>
영화 <타짜>
영화 <내부자들>

그는 스크린뿐만이 아니라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하면서 ‘조승우 신드롬’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영화 <말아톤>으로 연기력을 인정받는가 하면, 그의 노련함이 폭발한 작품으로 손 꼽히는 영화 <타짜>에서 ‘고니’역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그 이후에도 영화 <내부자들>과 드라마 <비밀의 숲>, 드라마 <라이프>에 출연하며 공백기 없는 연기 생활을 펼쳤다.

영화 <춘향뎐>
영화 <클래식> 비하인드 컷
영화 <후아유>

배우 조승우가 다시 재조명을 받게 된 이유는 바로 그의 동안 외모에 있다.

20대 때의 데뷔 시절과 비교해서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별 반 다를 게 없는 것이었다.

한 인터뷰에서는, 그의 방부제 외모에 대한 질문에 배우 조승우는 ‘저는 제가 봐도 나이를 안 먹는 거 같아요’라고 답할 정도로 동안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드라마 <시지프스>

현재 그는 판타지 드라마 <시지프스>에 ‘한태술’역으로 출연 중이며, 너드미 성격의 엔지니어 재벌 회장의 모습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 <시지프스>는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밝혀내기 위해 연구하는 천재 엔지니어 ‘한태술’과 미래로부터 시간을 건너온 여자 주인공 ‘강서혜’와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드라마이다.

<쇼박스>
드라마 <라이프> 비하인드 컷

배우 조승우의 이러한 방부제 외모에 대해 네티즌들은. ‘지금 공대생 연기면 말 다 했지 뭐’, ‘어릴 때랑 지금이랑 똑같다’, ‘갈수록 어려진다’, ‘잘생김과 동시에 연기도 최고 완벽’이라며 그의 동안 외모와 연기력을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