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그램 출연한 화제의 소개팅녀 실제 직업은…

매운맛 장원영이라는
인기 유튜버 ‘프리지아’

교육부에서 주관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18년도부터 초등학생 장래희망 순위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유튜버’다.

유튜버는 ‘1인 크리에이터’로 단순히 영상을 업로드하는 사람이 아닌 연예인급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예능 방송에 소개팅녀로 출연하며 미모와 입담을 뽐낸 유튜버 ‘프리지아’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는 ‘프리지아’는 직업 모델 겸 유튜버를 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그녀의 본명은 ‘송지아’로 1997년생이며 올해 25세를 맞이했다.

송지아는 대세 유튜버로서 유튜브 채널 개설 8개월 만에 구독자 32만 명을 돌파했다.

그녀는 한예슬, 한채영, 블랙핑크 제니, 아이즈원 장원영을 닮은 외모와 부산 출신다운 친근한 사투리로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송지아의 유튜브 채널 ‘free지아’는 구독자 수 약 48.3만 명을 보유 중이며 영상을 통해 뷰티 제품이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그녀는 지난 2019년 11월 자신의 옷장 털기 콘텐츠를 진행하며 인기를 얻게 되었는데 조회 수가 무려 275만 회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송지아는 한양대학교 무용과 한국무용 16학번 출신으로 163cm인 크지 않은 키에도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쇼핑몰 피팅모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피팅모델 이외에도 웨딩, 인도네시아 소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입생로랑 화보를 촬영하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송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 이사한 집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고 ‘랜선 집들이’를 진행했다.

그녀가 이사한 곳은 고급 아파트로 손꼽히는 성수동 트리마제로 20억이 넘는 고가를 자랑한다.

송지아는 25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한강뷰 아파트에 거주하며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이런 사람이 있구나 이쁘고 학벌 좋고 몸매도 이쁘고 돈 많고 무슨 웹툰 보는 느낌이다”, “한강뷰… 얼마나 부자신거지”, “와아 너무 그사세라 현타도 안 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20년 6월,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인플루언서 송지아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그녀는 방송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당당한 모습으로 코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밝히는 등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송지아는 “남자 연예인 3명 이상에게 대쉬를 받아봤다”라고 말하며 넘치는 인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방송 이후 그녀는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관심에 올랐다.

송지아는 자신의 SNS에 “처음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 했다. 너무 떨려서 방송 날 청심환 먹고 웃겼다. 많은 분들이 방송 보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하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요리 프로그램 ‘신선놀음’에도 출연하며 음식 솜씨를 드러냈고 시식단에게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송지아는 예능 ‘프렌즈’에 정재호의 소개팅 상대로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지아가 등장하자 정재호는 당황한 듯 “잘 지냈냐”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정재호는 “작년에 친한 동생 생일파티에서 스쳐 지나가듯 본 사람인데 궁금했던 사람이 나타나서 놀라기도 했고 좋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정재호는 소개팅 내내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수줍어하는 등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고 송지아는 사투리로 애교를 보여주는 등 좋은 리액션으로 소개팅 분위기를 띄웠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아는 “모든 면에서 저보다 경험이 많은 사람이 끌리는 것 같다”라며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섹시하고 자상한 남자”라고 말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정재호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던 것 같아요. 옷 입는 스타일도, 메이크업도 그렇고. 그러다 보니 더 조심스러웠던 거죠”라며 송지아가 마음에 들었음을 밝혔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재호 표정 보니 마음에 든 거 같은데”, “세련되고 통통 튀는 것 같다”, “여자분 예쁘고 매력 있다”, “유튜브로 몇 번 봤는데 완벽해서 부럽기만 하다”, “부산 분이셨구나 사투리 매력 있네요” 등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