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에 빠져 위급한 강아지 구해주자 놀라운 반응

아스팔트에 빠져 위급한 강아지

구해주자 놀라운 반응

지난 12월 8일, 태국의 나쿤나욕시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바로 강아지가 아스팔트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강아지는 뜨거운 액체 아스팔트에서 계속해서 울고 있었다.

이를 본 한 남성은 구조대원을 불러 강아지를 구조했다.

이 남성의 따뜻한 마음씨 덕에 강아지는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태국에 살고 있던 수파트라 바이스리 씨는 여느 날처럼 집 근처 공사현장을 지나고 있었다.

그러다 겁먹은 비명소리를 듣게 된다.

비명소리가 계속되는 곳에 가보니 한 강아지가 검은 액체에 빠져 고통스럽게 울고 있었다.

이 검은 액체는 바로 액상 아스팔트였다.

누군가 무단투기를 한 것이다.

강아지는 이 주변을 떠돌다가 자신도 모르게 아스팔트에 빠진 것처럼 보였다.

바이스리 씨는 개를 구조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도저히 혼자 힘으로는 아스팔트에서 개를 빼낼 수 없었다.

바이스리 씨는 긴급 구조대에 연락을 취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강아지의 머리가 계속 빠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더 이상 구조를 지체하면 강아지의 목숨이 위험한 상태였다.

고민하던 구조대는 인근 공사현장의 포클레인을 이용하기로 했다.

구조대는 포클레인으로 아스팔트와 강아지를 한 번에 들어 올렸다.

아스팔트에서 건져진 강아지의 상태는 처참했다.

몸의 반 이상이 아스팔트에 뒤덮여 있었기 때문이다.

이 강아지는 바로 동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치료와 목욕에는 무려 2시간이나 소요되었다.

다행히 강아지는 건강에 큰 이상이 없었다.

수의사는 이 강아지에게 ‘말리’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이제 말리는 상처 하나 없이 말끔하고 건강한 상태이다.

 

< 일괄 출처 : YOUTUBE@개감동이양 >

말리의 사연을 들은 사람들은 “마음이 너무 아프다.”, “구조되어서 다행이다.”, “앞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해라.”, “저거 뜨거울 텐데 다행히 살았네.”, “좋은 사람 만나서 다행이다.”, “구해주신 모든 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주인 만나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