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멘사 회장이었다는 서울대 출신 여배우가 반한 남자

‘엄친딸’ 수식어를 지닌
배우 이시원

아름다운 미모와 지성을 모두 지닌 사람에게 사람들은 흔히 ‘엄친딸’, ‘엄친아’라고 부르곤 한다.

그 수식어에 딱 맞는 배우 이시원이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리며 화제다.

그녀는 서울대 출신으로 배우로 데뷔 이후 각종 드라마, 영화, 예능, 교양, 라디오에서 활약 중이다.

배우 이시원은 1987년생으로 올해 35살을 맞이했다.

그녀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전공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해 인류학과 석사 학위까지 소유한 엘리트다.

어렸을 적 이시원은 화가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확신이 없어 단지 미술과 문학을 좋아하는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다.

그러던 도중 대학 연극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연기에 재미를 느꼈고 오디션을 보러 다니게 된다.

다만 대학원 졸업 후 본격적으로 배우가 되겠다고 하자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

그러나 오랜 설득 끝에 이시원은 2009년, 연극배우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2년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을 통해 정식으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후 드라마 ‘미생’, ‘후아유-학교2015’,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외에도 이시원은 예능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지적인 면모를 뽐냈고 4살부터 발명을 하기 시작해 특허 출원 6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버지가 멘사의 전 회장임을 공개하며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줬다.

그녀는 현재 토크쇼 ‘역사저널 그날’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차분한 진행력을 선보이고 있다.

배우 이시원이 의료계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오는 6월에 결혼 소식을 알리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7일 이시원은 자신의 SNS에 “들꽃을 보듯 따뜻한 마음으로”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이시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시원은 조그마한 얼굴과 대비되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배우 성유리는 “시원아 결혼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겨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이시원과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서울대 동문이라는 점과 비슷한 관심사로 가까워졌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신뢰로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이시원의 예비신랑은 의사로서 실력은 물론, 훈훈한 외모와 배려심 넘치고 듬직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