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걱정… 직장인들 소름 끼치게 만든 2021년 빨간 날 상황

벌써부터 걱정
2021년 빨간 날 상황

2021년에는 52일의 일요일과 15일의 국경일, 명절 등 총 67일이 공휴일이다.

여기서 일요일과 겹치는 공휴일 3일이 빠져 실제 공휴일 수는 총 64일로 201966, 202067일에 비해 2~3일이 적다.

평일에 휴일이 하루도 없는 달은 총 7(4,6,7,8,10,11,12)로 올해보다 1개 더 많고 2019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설상가상 전국 단위 선거도 없고 징검다리 휴일을 삼을 만한 곳도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설 연휴는 211()부터 14일까지() 4일로 연휴의 마지막은 주말과 겹친다.

5월을 보면 근로자의 날(1)은 토요일과 겹쳤고 어린이날(5)과 부처님 오신 날(19)은 수요일이다.

6월은 현충일(6)이 일요일과 겹쳐 평일에 휴일이 하루도 없다.

2021년의 황금연휴는 918()부터 22()까지 5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하반기를 살펴보면 광복절(815)은 일요일, 크리스마스(1225)은 토요일과 겹쳐 8월과 12월 평일에는 휴일이 하루도 없다.

10월은 개천절(3)이 일요일, 한글날(9)이 토요일과 겹쳤다.

코로나 쇼크에 매년 연말마다 발행되던 여행업계의 달력과 다이어리 소식이 끊겼다.

여행 매체에 따르면 올해는 예년보다 국내 여행사를 비롯한 관광청과 항공사 등이 제작한 달력과 다이어리를 쉽게 찾아볼 수 없다.

해남군청이 해남 관광정보를 담아낸 달력을 배포하거나 대전 동구가 동구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기 위해 달력을 제작하는 등 그나마 지자체들이 달력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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