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로 개 기절? 낮잠까지 재우는 강아지 유치원의 모습

단체로 개 기절? 낮잠까지 재우는 강아지 유치원 모습

반려견을 키우는 직장인들이 많아지자 강아지 유치원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강아지 유치원에 맡겨진 반려견은 다른 반려견들과 어울리며 휴식을 취하거나 여러 가지 놀이를 통해 평화로운 시간을 보낸다.

어느 한 강아지 유치원은 맡겨진 반려견들의 특이한 행동을 볼 수 있는 것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어느 한 장소에 강아지들이 반려인들의 품에 안긴 채 하나둘 모이고 있다.

반려인들의 사정으로 인해 어떤 강아지는 전용 셔틀까지 타고 온다.

노란색 가방을 메고 온 강아지들은 유치원에 들어서자 친구들을 격하게 반겨주며 뛰어놀기 시작한다.

이곳은 맡겨진 강아지들을 애정과 사랑으로 정성스럽게 케어하는 강아지 유치원이다.

이 유치원에서 강아지들은 친구들과 즐겁게 뛰어놀거나 후각 놀이를 하기도 하며 선생님으로부터 경락 마사지를 받으면서 스트레스를 푼다.

또한 날이 좋으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마당에서 피크닉을 즐기기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렇듯 해당 유치원은 강아지를 복종으로 교육하는 것이 아닌 말 그대로 스트레스를 풀며 편안하게 놀게 하는 것이 설립 이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유치원은 다른 유치원에 비해 특이한 점이 하나 더 있다.

특정 시간이 되자 유치원의 불이 하나둘 꺼지기 시작하더니 작은 이불과 베개를 바닥에 가지런히 깔기 시작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더 놀라운 것은 강아지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각 이불에 자리를 잡더니 베개를 베고 달콤한 꿈나라에 빠져드는 것이었다.

이것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해당 유치원의 낮잠 시간이다.

이불과 베개를 베고 열을 맞추어서 낮잠을 자는 강아지들의 모습은 마치 사람 같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시간이 흐른 뒤, 강아지들이 낮잠에서 깨면 다시 활발해진 상태로 놀이에 임한다.

이렇게 중간에 낮잠 시간을 가지면 강아지들이 집으로 돌아갈 때 덜 피곤하게 되고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도움이 된다고 한다.

반려인들도 이러한 유치원의 모습에 더욱더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반려견을 맡기고 있다.

<일괄 출처 = Youtube@비디오머그 – VIDEOMUG >

강아지들이 친구와 놀이를 즐기고 평화롭게 낮잠을 자며 힐링하는 모습을 보니 이보다 더 훈훈한 광경이 있을 수 없다.

해당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이불과 베개를 베고 낮잠을 자는 강아지들은 처음 본다”, “저렇게 크는 게 강아지들의 사교성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런 곳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등 강아지들의 낮잠 장면을 신기해하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