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배우 지망생인 줄 아는데… SNS에서 난리난 여성의 학력

‘2017 미스 월드 아메리카 ‘
1위의 주인공은?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미모의 여성들 중 최고의 미인을 가려내는 것이 바로 ‘미스코리아’다.

물론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미인 중에 미인을 가려내는 대회가 존재한다.

특히 미스 월드 아메리카는 세계 최고 미인대회로 알려져 있는데 많은 여성들이 이 대회의 우승을 로망으로 품고 있다.

한편, 뛰어난 미모로 미스 월드 아메리카 1위를 차지해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여성이 있다.

그녀의 이름은 ‘클라리사 바워스’다.

클라리사 바워스는 지난 2017년 미스 월드 아메리카에서 1위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1997년 생인 그녀는 미스 월드 아메리카 참가 당시 21세였으며 올해 25세를 맞이했다.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서 태어난 그녀는 180cm의 큰 키로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미국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눈에 띄는 몸매 덕에 그녀는 2020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표지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그녀의 화려한 외모에 가려진 학력이 밝혀지며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클라리사 바워스는 2016년 플로리다주 우마틸라에 있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레이크섬터 주립 대학교에 입학했다.

그녀는 대학교를 졸업한 뒤 일명 ‘미국 남부의 하버드’라고 불리는 테네시주 내슈빌 밴더빌트 대학에 편입했다.

이후 그녀는 밴더빌트 대학에서 뇌신경과학 학부를 전공하여 학위를 수여받았다.

클라리사 바워스는 과거 군인 가정에서 자란 가정사를 밝히며 부상당하고 상처 입은 군인들을 위한 재건 외과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는 경제적 또는 다른 상황 때문에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에게 의료 지원과 원조를 제공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 “힐링 더 칠드런”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다.

실제로 “힐링 더 칠드런”을 위한 수술, 의료 상담, 모금에도 참여한 경험이 있다.

더불어 클라리사 바워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진 상황 속 사람들을 돕기 위해 콜롬비아로 의료봉사를 다녀왔다.

그녀는 현재 밴터빌트 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안면 외과 조수로서 인정받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사기 캐 아니야?”, “다 가졌네”, “키가 180이라니 장난 아니다”, “밴더빌트 의대 엄청 어려운 학교로 유명함”, “외모도 예쁜데 심성도 곱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Instagram@theshanemiss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