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습니다’ 백종원 솔루션 거부했던 가게들, 지금은…

백종원 솔루션 거부했던
가게들의 최신 근황

2018년 3월 골목식당 필동 편에 출연한 멸치 국숫집 사장님은 여러 차례 백종원과 충돌했다.

사장님은 자신의 가게 운영 방식과 맛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백종원에게 솔루션 받기를 거절하면서도 레시피만 알려달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멸치 국숫집 사장님은 지난 8월 자신의 유튜브에 가게 확장 이전 소식을 전했다.

이외에도 백종원 솔루션을 거부했던 가게들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백종원은 18년 12월 골목식당 청파동 하숙 골목 편에 출연한 피자집 사장님에 분노했다.

결국 그는 불결한 업장 관리와 불친절한 태도가 고쳐지지 않는 청파동 피자집을 포기했다.

지난 1월 피자집 사장님은 자신의 가게를 외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친목 도모 장소로 업종을 변경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 장사가 아닌 영어 과외 진행개인적인 공부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18년 9월 방영된 골목식당 대전 중앙시장’ 편에 출연한 막걸리집 사장님은 백종원과 갈등을 빚었다.

대전 청년 구단 막걸리집 사장은 막걸리에 개성을 담고 싶다며 백 대표의 솔루션을 거부했다.

막걸리집 사장은 시간이 지나 백 대표의 뜻을 이해하게 됐다며 새로운 막걸리를 내놓았다.

현재 그는 골목식당 막걸리라는 제품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18년 6월 방영된 ‘골목식당 뚝섬 편’에 출연한 경양식집 사장님은 백대표에게 배운 레시피를 그대로 이행하지 않았다.

방송이 끝난 이후 경양식집 사장님은 직접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채널의 영상에는 골목식당은 악마의 편집이며 나는 피해자다라는 호소가 담겨있었다.

시청자들은 이를 외면했고 경양식집은 현재 폐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백대표는 보살인 것 같다’, ’역시 백종원의 말을 들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