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슬럼프에요’ 눈시울 붉힌 이미연에게 윤여정이 한 말

 

“지금 슬럼프에요” 눈시울 붉힌 이미연에게 윤여정이 한 말

 

전성기 시절 이후, 오랜 기간의 부진 상태를 겪게 되면, 일에 대한 의욕을 상실하고 우울감을 느끼게 되는 슬럼프 현상이 찾아온다.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는 동시에, 이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감추기도 한다.

하지만 유명한 배우 중 한 명이, 자신의 슬럼프를 고백하며 화제가 되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물고기자리>
<여고괴담>
<명성황후>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이미연이다.

1971년 서울 서초구에서 태어난 배우 이미연은, 1988년 드라마 <사랑의 기쁨>으로 본격적인 연기 데뷔를 시작했다.

그 이후에도 드라마 <사랑의 방식>,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 영화 <물고기자리>, 영화<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영화 <여고괴담>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유명한 여배우로 거듭났다.

특히 드라마 <명성황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것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과 함께 ‘내가 조선의 국모다’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꽃보다 누나>

하지만 2013년 방영된 예능 <꽃보다 누나>에 출연한 배우 이미연은, 슬럼프로 인해 연기 은퇴까지 고려했다고 고백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그녀는 “슬럼프가 많았다. 지금도 그런 거 같다”라며 “아직은 주인공이 하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등을 돌리기 전에 내가 먼저 떠나고 싶은 마음 같은 게 있다. 그래서 내가 잘할 때 연기를 그만두고 싶다”등의 솔직한 마음을 토로했다.

<꽃보다 누나>

이에 대해 배우 고 김자옥은 “미연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개성이 강한 배우다.”라며 그녀에게 힘을 주었다.

또한 배우 윤여정은, “연기 생활이라는 이 여행을 끝까지 주저하지 말고 해봐라. 두려워하지 말고 그토록 사랑하는 연기를 일단 시작하라”라고 하면서 그녀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꽃보다 누나>

특히, 배우 윤여정은 예능 <꽃보다 누나>에 함께 출연하며, 촬영 중 많은 어록을 남긴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그녀가 남긴 어록 중, “아쉽지 않고 아프지 않은 인생 없다.”, “나이가 60이 돼도 모른다. 본인도 처음 살아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생을 처음 살아보는 것이기 때문에 아쉬울 수밖에 없고, 계획을 잘 할 수가 없다” 등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화제를 이끌어냈다.

<제이룩>
<BAZAAR>

배우 이미연의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도, “이미연 슬럼프 털고 나오세요!”, “이미연의 눈물 찡하다”, “동년배 여배우들 중 가장 이쁜데 연기로 행복해지세요!” 등 그녀의 슬럼프를 위로하며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