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의 숨은 부동산 거물”로 평가받는 이승철이 이사 간 주택

가수 이승철, 럭셔리 주택으로 이사

최근 악동뮤지션의 이찬혁과 함께 작업한 곡 ‘우린’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이승철이 럭셔리 주택으로 이사했다.

이승철은 연예계의 숨은 부동산 거물로 평가될 정도로 부동산 재테크에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 그가 6월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새로 이사 간 성북동의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이승철은 30년이 넘는 가수 생활 동안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면서 큰 부를 쌓았다.

동시에 서울 노른자 땅의 고급 아파트와 건물 등을 소유해 화려한 부동산 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월 한 언론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승철은 강남구 삼성동, 용산구 한남동에 총 3 개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그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의 가치는 약 270억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승철이 소유하고 있는 건물중 하나는 사옥용으로 지어져 현재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해 있다.

그는 IMF 직후 경매로 나온 해당 건물을 약 4억 9,000만 원에 낙찰받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재 삼성동의 땅값이 꾸준히 오르면서 건물의 가치는 약 9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이승철은 용산구 한남동의 한 건물과 고급 펜트하우스를 소유하고 있다.

한남동 소재의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은 그의 아내와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 시세는 약 80억 원으로 추정된다.

또한 이승철이 최근 이사 전까지 거주한 아파트는 한남동의 최고급 아파트인 한남 더 힐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약 77억 원 상당으로 매입했던 이승철의 집은 현재 매물 자체가 매우 귀해 시세가 100억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77억 상당의 고급 펜트하우스에 거주하던 이승철이 새로운 집으로 선택한 곳은 바로 성북구의 성북동이었다.

100평대의 한남 더 힐을 대신 잔디 마당이 있는 성북동의 개인 저택으로 이사한 것으로 보인다.

이승철은 지난 6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남동에서 성북동으로 이사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게시했다.

그는  “오늘 이사했습니다. 한남동에서 성북동으로. 맨해튼에서 뉴저지로 이사 간 기분 어쩔”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사 간 저택의 넓고 고급스러운 테라스와 잔디 마당이 엿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고급 레스토랑의 루프탑을 연상시키는 테라스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한편, 현재 이승철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로 전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