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얼굴 문신 없애고 1년 만에 SNS 업로드한 스타

은퇴 선언했던
그의 최근 근황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로 데뷔한 박유천의 근황이 화제다.

여러 논란을 일으킨 그는 얼마 전 조심스레 연예계 복귀를 알린 바 있다.

하지만 싸늘한 반응을 얻으며 소식이 잠잠해졌다.

최근 전 여자친구인 황하나 역시 다른 남성과 열애 중인 것이 알려지며 그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박유천의 논란은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던 때부터 시작되었다.

불법업소에 출입하며 생긴 4건의 ‘성폭행’ 혐의로 엄청난 이미지 타격을 받았다.

이는 결국 무혐의로 결론났지만 공익 근무 중에 불법업소에 출입한 것이 드러나며 대중들의 비난이 이어졌다.

얼마 후, 그는 남양유업의 회장의 외손녀인 황하나와의 열애, 결혼 소식을 알려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그런데 2017년 8월 25일, 공익근무 기간 중 팔뚝에 황하나로 보이는 여자의 얼굴 문신을 새긴 것이 드러나 ‘복무 관리’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둘은 몇 번의 결혼 연기와 결별설이 돌다가 결국 파혼을 맞았다.

문제는 작년 3월 ‘버닝썬 게이트’가 터지고 관련 인물들이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황하나가 마약 혐의로 체포를 당하자 모 연예인이 자신에게 마약을 종용한 것이라며 박유천을 지목했다.

이에 박유천을 기자회견을 열어 결백을 주장했고 이에 연예계 은퇴까지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수사에서 ‘박 씨가 마약 판매상의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에 돈을 송금한 것, 손등의 바늘 자국’이 확인된 것이 보도되었다.

또 누리꾼들은 공개된 박유천의 다리 사진을 보고 “필로폰 투약 부작용 중 하나인 ‘메스버그’ 증상이 아니냐”라는 주장을 내놓았다.

박유천은 이어진 체모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에 수많은 질타를 받았다.

이에 그의 동생인 배우 박유환이 개인 방송을 통해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가족 다 괜찮다”라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왜 피해자인 척을 하냐’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런데 집행 유예를 선고받은 박유천이 올 초 동생인 배우 박유환의 개인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되었다.

성폭행 혐의로 이슈가 됐을 당시 ‘변기 유천’이라는 별칭을 얻게 된 그는 방송에서 변 모양의 안경을 착용하며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많은 이들은 ‘그가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것 같다’라며 비난했다.

그는 지난 1월 태국 방콕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팬사인회와 콘서트 개최를 공지하며 가수로의 복귀도 예정되어 있음을 알렸다.

해당 관계자는 “해당 앨범이 국내 발매가 가능한지는 아직 체크 중이다, 태국에서 첫 번째로 개최하겠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태국에서 연 그의 ‘하이 터치회 팬미팅’이 한화로 19만 원에 달한다고 알려져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수익이 기부된다”라고 밝혔고 이 해명에도 박유천을 향한 비판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지난 3일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는 태국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뿐만 아니라 전 여자친구의 얼굴을 새겨 넣었던 문신을 지운 것도 확인되었다.

결별 이후 문신을 지우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해진 그는 깨끗해진 팔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국내에서는 그의 반응에 쌀쌀한 반응을 보이자 당분간은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