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까지?” 멤버들마저 당황한 블랙핑크 멤버의 행동

멤버들 놀라게 한
돌발 행동

그룹 블랙핑크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이다.

블랙핑크는 멤버 개개인이 뚜렷한 개성과 매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제니는 얼마 전 11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런 그녀가 장난기 넘치는 성격으로 멤버들을 당황하게 한순간이 있다고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은 멤버들과 팬들을 당황시킨 그녀의 행동들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삼성이 갤럭시의 모델로 제니를 가용했다.

평소에도 제니는 자신의 SNS에 분위기 있는 사진을 대거 업로드하여 많은 이들이 그녀가 사용하는 핸드폰에 관심을 표한 바 있다.

이에 아이폰 유저였던 그녀가 갤럭시의 홍보모델로 활동하면서 기기변경을 한 것이 알려졌다.

이후 그녀는 갤럭시 노트는 물론 본인이 홍보하는 갤럭시 레드와 같은 핸드폰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자 누리꾼들은 ‘제니가 쓰니가 나도 사고 싶다’, ‘너무 탐난다’와 같은 반응을 자아냈다.

광고 모델로서 본분을 다한 그녀의 귀여운 모습은 콘서트 현장에서도 이어졌다.

자유롭게 무대를 돌아다니며 콘서트를 즐기던 제니는 자신의 휴대폰으로 촬영을 해달라는 한 팬의 요청을 받았다.

부탁을 들은 제니는 흔쾌히 휴대폰을 달라고 손을 내밀었다.

그러나 팬이 건넨 휴대폰이 아이폰임을 확인하자 제니는 깜짝 놀라며 “No iPhone”이라며 정중히 거절했다.

그러고는 “Galaxy…Samsung!”이라고 속삭인 뒤 자리를 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광고주들이 흐뭇해할 듯”, “제니 보너스 줘야 할 듯”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그런데 과거 제니의 팬들이 삼성의 불매를 선언한 일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블랙핑크가 인도네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삼성이 블랙핑크 폰 한정판 판매를 위해 이들을 라이브 스트림 행사에 초청했다.

당시 진행자가 폰을 나눠주면서 블랙핑크에게 댓글을 읽어주기를 부탁했고 이에 제니가 댓글을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그녀의 표정이 굳어졌고 악플을 본 것 같다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내색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울먹거리는 제니의 표정을 읽은 팬들은 SNS를 통해 항의하기 시작했다.

이에 생중계가 끝난 후, 그녀의 팬들은 #JennieDeservesBetter 이라는 태그를 통해 그녀를 응원했다.

한편 제니는 ‘Lovesick Girls’의 뮤직비디오에서 입은 간호사 복장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심각하게 짧은 복장과 빨간색 하이힐로 특정 직업을 성적 대상화했다는 비판을 받은 것이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어떠한 의도도 없었다”, “예술로 봐달라”라고 해명했지만 여성 간호사에 대한 이미지를 왜곡했다는 비판은 끊이지 않았다.

결국 소속사는 해당 장면을 모두 삭제했고 이후 제니가 SNS를 통해 올린 게시물이 큰 화제가 되었다.

제니가 올린 사진 속 바지에는 ‘검열된’이라는 뜻의 단어 ‘Censored’가 적혀있었기 때문이다.

또 “우리는 너희가 감당할 수 없는 애들”, “이 앨범은 우리에게 많은 의미가 있다”라는 글을 남기면서 당당함과 팬들에 대한 사랑을 동시에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니가 불편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후에도 제니는 방송을 통해 돌발행동을 여러 번 선보였다.

라이브로 인터뷰를 진행했을 당시 제니와 지수가 들고 있던 인형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로제가 말하고 있는 동안 화면에 인형을 꼼지락거리던 두 사람은 돌연 두 인형을 뽀뽀시키고는 웃음을 터트렸다.

팬들은 카메라에 잡힌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사랑스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외에도 SBS ‘런닝맨’에 출연하여 “선빈 언니가 예뻐, 지수 언니가 예뻐?”, “내가 블랙핑크에서 제일 예쁘다”와 같은 발언을 통해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장난기 넘치는 그녀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논란 때문에 마음고생 많이 했겠다”와 같은 반응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