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 회원들이 격하게 공감했다는 유재석의 한마디

육아도 열심히 하는
유재석 일화

유재석이 방송을 통해 털어놓은 육아 고충이 엄마들 사이에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육아 일화를 밝힌 바 있는 유재석은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아내 나경은에게 육아문제로 혼난 적도 있다는 그가 최근 새롭게 밝힌 육아 고충은 무엇일지 알아보도록 하자.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한 발언이 화제가 되었다.

함께 출연한 데프콘이 “바쁜데 운동을 어떻게 하시냐”, “집에다가 운동기구를 놓고 하시냐”라고 묻자 유재석은 고개를 저으며 “집에 운동기구 놓으면 난리 난다”라고 밝혔다.

곧바로 그는 “애들 다친다”, “집에 나 하나 있을 데도 없다”라고 덧붙이며 ‘집에 운동기구를 놓을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 덧붙였다.

심지어 “새벽에 화장실에 가다가 장난감을 밟고 넘어지기도 한다”, “육아를 하기 전엔 이런 것을 몰랐다”라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에 데프콘은 “맘카페의 많은 회원들이 공감하시겠다”라고 말했고 이는 실제로도 많은 공감을 받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재석도 예외는 아니군’, ‘격하게 공감했다’라는 반응을 표했다.

유재석은 방송을 통해 아이들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모습을 공개해왔다.

특히 과거 ‘무한도전-무한 어린이집’편에서는 집에서 기른 남다른 육아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또한 유재석은 얼마 전 방영된 ‘놀면 뭐하니’에서 육아로 지친 한 신청자의 사연을 듣고 ‘나경은씨의 사연이 아니냐’라고 물어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놀아줄 때 ‘엄마 찾으러 가볼까?’라고 한다던가 자는 척을 하는 부분이 상당히 닮아있다며 아내를 향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미안함을 표하면서도 동시에 열심히 육아를 하고 있음을 드러내 많은 엄마들이 부러움을 표한 바 있다.

한편 유재석은 방송에서 아이들을 공개한 적도 공개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방송에서 아이들과의 일화를 자주 언급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핑크퐁’의 CEO가 출연했을 때 해당 장난감에 대해 상당한 지식을 뽐내곤 했다.

핑크퐁 장난감을 속속히 꿰고 있는 그의 모습에 조세호는 ‘왜 이렇게 잘 아느냐’라고 묻자 ‘나은이랑 맨날 본다’, ‘나은이가 정말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또 ‘아기 상어가 집에 헤엄쳐 다닌다’라며 본인이 핑크퐁 매출에 기여한 바가 많을 거라고 덧붙였다.

과거 V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했을 당시에도 ‘딸은 지금 집에 있다, 지금도 너무 보고 싶다’라며 잔뜩 애정을 보였다.

그는 첫째 아들 지호에 대해서도 ‘본인과 닮았다’라고 표현하는 등 아들 바보 면모를 뽐냈다.

유재석은 과거 아들의 초등학교 운동회에 참석하여 줄다리기, 달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런닝맨 촬영인 줄’, ‘아빠가 자랑스럽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유재석은 KBS2 ‘해피투게더’에서 “아들 지호의 체육대회에 참여했다. 제가 박 터트리기나 줄다리기 등에서 여러 가지 팁을 알려드렸다”라고 말했고 이어 그는 “제가 너무 나대서 아들이 저를 쑥스러워 했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아들에게 ‘사람 많은 곳에는 못 간다’라고 말했다며 미안함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이들과 열심히 놀아주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많은 누리꾼들로부터 ‘역시 유느님’, ‘멋진 아빠’라는 반응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