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있다면 살고 싶은 아파트 브랜드 3위 ‘자이’, 1위는?

가장 살고 싶은 아파트
브랜드 TOP 5

빠질 수 없는 화젯거리 ‘아파트’를 향한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특히 얼마 전 한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살고 싶은 아파트 브랜드’ 순위가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사 결과, 가장 살고 싶은 아파트 브랜드 2위는 ‘e편한세상’이 차지했으며 1위는 다름 아닌 ‘래미안’으로 밝혀졌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에서 지난 2019년 10월에 해당 앱 사용자 1만 2,575명을 대상으로 ‘가장 살고 싶은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삼성물산의 래미안이 16.9%로 1위를 차지했고,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이 14.7%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자이, 롯데캐슬, 힐스테이트가 중상위권을 기록했으며, 푸르지오, 더샵, 아이파크 등이 뒤를 이었다.

1위를 차지한 래미안은 20대(16.4%), 30대(17.5%), 40대(17.8%)에게 고른 지지를 받으며 연령대를 가리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e편한세상은 30대(19.7%)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꼽혔으며, 40·50세대(16.4%)에게도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 밖에 롯데캐슬은 중장년층보다는 젊은 세대 층인 20대에게 높은 선호도를 얻었고, 반대로 힐스테이트는 20대보다 50대 이상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지역 기준으로 봤을 때, 래미안이 서울과 수도권의 압도적인 선호도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한편 5대 광역시와 경상권에서는 e편한세상의 선호도가 래미안보다 높게 나타나며 지역별 차이가 있다는 점도 드러났다.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이 지난 ‘2020년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아파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삼성물산은 2002년부터 2020년까지 1위 자리를 지킴으로써 19년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삼성물산 래미안은 아파트 업계 최초로 서비스 브랜드인 ‘래미안 헤스티아’를 도입하면서 입주 고객에게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해당 평가에서 1위를 견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삼성물산 래미안은 2000년 ‘자부심(Pride)’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대한민국 주택 업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 왔다.

삼성물산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래미안에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손목 착용형 출입시스템인 ‘웨어러블 원패스’를 도입했으며 2019년에는 사물인터넷 기술과 주거 시스템을 결합한 ‘래미안 IoT 플랫폼’을 자체 개발하여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래미안은 뛰어난 입주 관리 능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들은 입주 5개월 전부터 세대 마감 관리를 지원하고 내부 시공 상태와 품질을 자체 점검하는 ‘전수 점검’, 고객이 입주 전 직접 방문해 시공 상태를 확인하고 불편사항을 접수하는 ‘입주자 사전 점검’ 등의 품질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브랜드 파워 수상 당시 “2020년에도 래미안은 서울, 부산 등에서 우수한 입지, 혁신적인 주거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1년 아파트 브랜드 주거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래미안이 주거만족도가 가장 높은 아파트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