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난입했다 끌려나갔던 떠돌이 강아지, 결국...지금 소개할 유기견은 경기장을 찾았다가 새로운 인생을 맞게 됐다. 지난해 12월 볼리비아 프로 축구 경기가 진행 중인 경기장에 강아지 한 마리가 난입했다. 길거리 생활을 오래 했는지 강아지는 꼬질꼬질 때가 탄 채 경기장 이곳저곳을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위험천만한 기찻길에서 어슬렁거리던 강아지, 이유가...반려견은 평생토록 반려인만 바라보고 사는 삶의 동반자이다.하지만 이러한 반려견을 매몰차게 유기하는 사건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외국에서도 쓸쓸하게 버려진 채 위험에 노출된 한 강아지가 발견되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 정도일 줄이야' 운동 유튜버가 입양한 유기견의 표정변화 안락사 앞둔 유기견운동 유튜브가 입양하더니… 약 25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땅끄부부’가 입양한 유기견의 표정 변화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땅끄부부는 2014년 네이버 블로그 ‘땅끄의 땅땅한 세상’을 운영해 인기를 끌었다. 2016년 유튜브 채널 ‘땅끄부부’를 개설하며 운동 관련 콘텐츠를 […]
머리만 까만 외모 때문에 집사에게 버림받았던 '반반 강아지' 근황독특한 외모 때문에 버림받았던 아기 강아지 '검은콩'의 근황이 전해졌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