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가다가 얼음에 가로막혀 ‘낑낑’대는 하프물범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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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에 가로막혀 ‘낑낑’대는
하프물범의 실모습

최근 친구에게 가려다 얼음에 가로막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하프물범이 이슈가 되어 화제다.

지난 2일, 하프물범이 빙하 위를 건너가는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하프물범은 캐나다 연안과 북극해 주변에 서식하는 포유류의 일종이다.

영상의 시작은 다른 하프물범들의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다른 하프물범의 소리가 들리는 와중에 하프물범의 주위는 얼음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하프물범은 주변을 살피며 빙하 위를 헤맸다다.

하프물범은 방향을 잡은 듯 한쪽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눈더미에 얼굴을 부딪히고 잠시 쉬는가 싶더니 다른 하프물범의 울음소리와 함께 다시 얼음 사이의 오르막길을 올라갔다.

하프물범은 그 후 작게 파인 곳을 통해 앞을 확인했다.

앞을 확인하는 것도 잠시, 하프물범은 큰 울음소리를 내며 옆에 있는 작은 얼음 언덕에 고개를 올렸다.

하프물범은 눈망울에 눈물이 고인 채로 촬영자를 바라봤다.

하프물범이 코를 훌쩍이자 코에서 소량의 눈 뭉치가 떨어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울고 있어 ㅠ”, “마지막 진짜 너무 서럽게 우네”, “안쓰러운데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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