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에게 교육 중? 육아 중인 고양이 모습이 찍혔는데…

1881

‘우리 집사 아기니까’
살뜰히 육아 중인 고양이

지난 10월 11일 유튜브 채널 ‘即新聞’의 한 영상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即新聞 채널에서는 귀여운 동물들의 영상을 수집하여 보여준다.

화제가 된 영상에는 집사의 아기와 함께 사는 중국, 일본 반려묘들이 출연했다.

반려묘는 아기와 함께 서랍장 앞에서 무언가 행동을 취하고 있었다.

영상에 따르면 고양이는 아기에게 발뒤꿈치를 들고 일어서는 법을 가르쳤다.

고양이는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며 아기를 쳐다봤다.

아기는 고양이의 모습을 보며 자세를 배웠다.

누리꾼의 표현대로 이 고양이는 ‘얼른 서랍 여는 법을 배워서 내 간식을 꺼내달라’라고 요청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영상을 촬영한 고양이 집사의 말에 따르면 이 집의 고양이는 총 네 마리다.

주로 육아를 담당하는 고양이는 검정고양이와 치즈 고양이라고 전해졌다.

고양이들은 아기에게 다양한 육아법을 선보이며 애정을 표현했다.

고양이는 아기에게 떨어진 음식을 먹는 법을 알려줬다.

가끔 의도치 않게 아기의 스크래처가 되어주기도 했다.

고양이는 아기의 장난이 지나치게 성가시면 ‘소리를 빼액 지르는 듯’한 모습으로 혼을 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아기의 머리털을 그루밍해 주며 애정을 표현한다고 알려졌다.

옆 나라 일본에서는 ‘친구 같은’ 육아법을 선보이는 고양이들이 나타났다.

영상에 따르면 고양이들은 집사 아기와 장난감 열차를 타거나 박스 안에 함께 들어가 있는 등 아기의 놀이에 장단을 맞춰줬다.

심지어 고양이들은 숙면을 취하고 있을 때조차 아기의 친구가 되어주는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다.

육아에 몰입하는 고양이들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와 동물이 교류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힐링 되는 영상이다’, ‘고양이가 주인을 놀아주느라 고생이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