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패치’ 완료된 냥이의 인생샷 사진.jpg

379

붕어빵 패치 된
고양이의 모습

지난 5월 라이프 주제의 커뮤니티 ‘뉴스트림’에 올라온 아기 고양이 사진이 화제다.

필자는 ‘고양이 싸만코’라는 제목으로 고양이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양이는 한 입 베어 물어 팥이 튀어나온 듯한 붕어빵 모자를 쓰고 있었다.

고양이의 앞에는 실제 붕어빵이 준비되어 있어 고양이와 ‘붕어빵’ 같이 닮은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머리 크기보다도 훨씬 거대한 모자가 불편한 듯 고양이는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고양이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붕어빵 패치 완료’, ‘절대 못 먹는 붕어빵’, ‘애처로운 눈망울이 보호 본능을 자극한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붕어빵 모자는 고양이와 강아지 주인들 사이에서 반려동물 ‘인생 샷’을 남겨주는 모자가 됐다

붕어빵 모자로 알려진 사진 속 고양이 ‘모모’는 평소 다양한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어왔다.

모모의 집사는 음식을 차려놓고 똑같은 음식 모형 모자를 모모에게 씌운 후 사진을 찍어 올렸다.

모모는 음식과의 연출 샷들로 인해 일본에서 스타 동물 반열에 올랐다.

모모의 사진이 유명세를 치르며 붕어빵 모자뿐 아니라 과일, 동물, 음식 등 다양한 모습을 본뜬 모자들이 출시되었다.

최근 강아지 주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치솟고 있는 모자는 ‘꽃게 모자’다.

빨간 꽃게 안에 얼굴이 쏙 들어가는 게 모자는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싸 모자’가 됐다.

귀여운 모자를 쓴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본 누리꾼들은 ‘심장이 아프다’, ‘모자 쓰고 졸거나 시무룩해진 표정이 포인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