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마사지기’를 냥이에게 쥐여줬더니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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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마사지기 사용하면…

지난 1일 인터넷 신문사 ‘딴지일보’에서 공개한 고양이들의 영상이 화제다.

고양이들은 모두 마사지기를 꼭 껴안고 있다.

마사지기를 얼굴이나 머리에 갖다 댄 고양이들은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다.

머리를 마사지하고 있는 고양이들은 눈을 감고 마사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른쪽 볼을 마사지하고 있는 고양이는 오른쪽 눈만 지그시 감으며 촉감을 느끼기도 했다.

한 고양이는 자신이 직접 마사지기를 들고 얼굴과 몸에 비비기 시작했다.

실제로 고양이에게 적당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전문가에 따르면 고양이의 머리에서 꼬리 방향의 등줄기, 얼굴 주변의 혈자리를 눌러주면 고양이 건강에 좋다.

특히 목덜미 아랫부분을 긁어주면 고양이의 기침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영상을 접한 한 누리꾼은 ‘마사지기를 동물한테 사용해도 되는 것이냐’라며 작은 논란의 화두를 던지기도 했다.

이에 다른 누리꾼은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반려동물용 마사지기’라며 ‘마사지 헤드가 작아서 강아지나 고양이에게만 사용이 가능할 듯싶다’라고 답했다.

누리꾼들은 ‘반려동물용 마사지기도 나오다니 세상 좋다’, ‘고양이의 머리나 턱을 만져주면 골골송을 들을 수 있다’, ‘나까지 행복해지는 귀여움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