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성보소” 멀쩡한 고양이가 더 이상 걷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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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멀쩡한데?
고양이가 걷지 않는 이유

지난 11월 미국 거주하는 고양이와 멍멍이를 키우는 유튜버 小太阳가 고양이의 냥성을 제보했다.

영상 속 고양이는 ‘티거’, 레트리버는 ‘매기’다.

유튜버는 티거가 어린 시절부터 매기와 함께해 끈 없이도 산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티거나 걷지 않기 시작했다.

유튜버는 사진 촬영을 위해 티거를 매기 등에 올린 이후 티거가 걷지 않는다고 전했다.

실제로 영상 속 티거는 매기가 앉아있을 때나 걸을 때나 심지어 누워있을 때도 매기 등에 앉아있었다.

유튜버는 티거가 미끄러질까 봐 전용 매트까지 착용시켰다고 밝혔다.

유튜버는 약 1년간 티거와 매기를 촬영했다.

영상을 편집한 유튜버는 1년간의 산책 동안 티거가 단 한 번도 매기 등에서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영상 속 티거는 호수, 들판, 폭포, 산 등 각지를 산책하면서도 매기 아래로 내려오지 않았다.

유튜버는 티거와 매기의 사이가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공개했다.

그는 티거가 처음 입양되었을 때부터 매기가 티거를 극진히 보살폈다고 전했다.

유튜버는 2년이 지났지만 티거가 화장실 가거나 밥 먹을 때가 아니면 항상 매기 곁에 붙어있다며 끝까지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영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