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로망이었지만…’ 인기유튜버가 한남동 유엔빌리지 나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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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든이 이사했던 유엔빌리지, 무당이 했던 말은?

2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유튜버 민가든이 한달동안 영상을 못 올린 이유’ 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서 그녀는 “7월에 힘든 시기를 보냈고이사 준비로 바빴다라고 말하며 그동안 자신이 영상을 촬영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민가든은 몇 개월 전 한남동의 유엔 빌리지로 이사를 갔다그녀가 이사간 집은 한남더힐의 테라스 세대로매매가 20억을 호가하는 고급 빌라였다.

하지만 이사 후 너무 잠이 오지 않아 고생했고친구들의 권유로 점집을 찾아갔다.

무당은 민가든의 사주가 물의 성향인데집 앞에 바로 한강이라는 물이 있으니 그 물에 빠져서 나오지 못해 잠기는 것이라고 민가든에게 설명했으며 그 전에 살던 집은 도깨비터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더불어 민가든의 집은 미등기집이었는데그것의 위험성을 몰랐던 민가든은 옆집이 경매에 넘어가서 돈을 받지 못할 뻔했다는 얘기를 듣고 집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유엔빌리지를 떠난 민가든은 현재 임시로 작은 집을 구해 지내며 다른 집을 알아보고 있는 상태이다영상에 대해 시청자들은 무당집이 어디인지 궁금하다”, “소름 돋는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