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공고 얼짱 출신 개그우먼이 남편과 7개월째 생이별 중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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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이별 중인
남편과 애틋한 모습 보여

개그우먼 안영미가 남편과 강제 이별 중임을 고백했다.

KBS 1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안영미는 동기 강유미와 함께 ‘개그콘서트’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냈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2018년에는 송은이, 신봉선, 김신영과 함께 셀럽 파이브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녀는 ‘라디오스타’에 고정 MC로 발탁되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2015년 8월, 그녀는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라디오 청취자와 6개월째 만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 도중 안영미와 소개팅을 하고 싶다는 문자를 남긴 청취자가 있었고 이를 안 안영미는 작가를 통해 연락처를 받았다고 한다.

그녀는 이후 여러 방송에서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무한도전’에 출연했을 당시 “셀럽파이브를 탈퇴하려면 임신밖에 없다”라는 말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던 중 7월 안영미가 교제 중이던 남자친구와 올해 2월 혼인신고를 했음을 밝혔다.

두 사람은 현재 법적으로 부부가 된 상태며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녀는 “정확하게 2020년 2월 28일에 혼인신고를 했다, 숨기지 않았고 만나는 이들에게 다 이야기를 했는데 언론에 나오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지금 남편이 4개월째 미국에 가 있어 생이별 중”이라며 신혼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덧붙였다.

깜짝 발표한 결혼 소식에 많은 이들은 그의 남편에 대해서도 궁금해했다.

한편, 그녀의 남편이 회계사라는 기사가 쏟아졌다.

이에 안영미는 오보임을 밝혔고 “남편은 회계사가 아니라 외국에서 일하는 회사원이다”라며 라디오에서 해명했다.

과거 ‘라디오스타’에서 “코로나19때문에 남편과 5개월 정도 못 만나고 있다”라는 스테파니의 말에 격하게 공감하는 안영미의 모습이 방송을 탔다.

지난 13일에는 JTBC 예능프로그램 ‘갬성캠핑’에 출연해 “남편이 일 때문에 미국에 있는데, 제가 가지고 못하고 남편이 오지도 못하고 있다”라며 코로나19를 원망했다.

수개월간 보지 못한 남편에게 영상통화를 시도한 그녀는 지금껏 본 적 없는 폭풍 애교와 애정행각을 펼치며 반전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