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 판정받았다고 끝이 아냐, 코로나 확진자가 말하는 후유증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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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라고 안심할 수 없다,
무서운 코로나 후유증 

2020년 코로나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 바이러스 완치 판정을 받은 이들로부터 코로나 후유증이 발견되고 있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현 교수 페이스북, KBS 뉴스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 겸임교수인 박현은 본인의 sns를 통해 코로나 완치 후 겪고 있는 후유증 증세를 공유했다.

그는 머리에 안개가 낀 듯 멍하며 기억과 집중이 힘들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가슴 통증을 비롯한 다른 증상들이 겹쳐와 무얼 할 수 없을 정도로 안 좋아지기도 한다고 했다.

그리고 방금까지 본인이 무얼 하려고 했는지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alyssa milano 트위터

한편 코로나 확진 후 지금은 회복한 미국의 할리우드 배우 알리사 밀라노는 본인의 코로나 후유증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그녀가 올린 짧은 영상에는 단 몇 번의 빗질에 수많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알리사 밀라노는 영상의 맨 마지막 부분에서 ‘마스크를 끼라’며 경고했다.

세계 언론과 박현 교수의 sns에 따르면 머리가 멍해지고 집중이 힘든 Brain Fog 증상은 코로나 회복자들이 많이 겪고 있는 증상이다.

뿐만 아니라 뇌 질환 관련 후유증도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가슴 통증은 물론 배에 생기는 통증도 코로나 후유증 중 하나이다.

극심한 피부 건조증으로 인해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는 증상 역시 코로나 후유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