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연습생이었던 모태미녀 여배우가 공개한 신혼집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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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의 대명사 이연희
신혼집 깜짝 공개

이연희는 1988년생으로 올해 33세다.

2001년 제2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연희는 데뷔 당시 청순한 외모로 대중의 눈길을 이끌어 ‘모태미녀’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이연희는 당시 가수를 준비하며 가수 ‘소녀시대’로 데뷔하기 위해 고아라, 현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보냈다.

그러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의 결정으로 가수가 아닌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활발한 배우 활동을 이어 온 이연희는 2018년 방영된 tvN’섬총사2’에서 수준급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그녀의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을 다시 주목받았다.

이연희는 드라마 <에덴의 동쪽>, <미스코리아>, <유령>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최근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만신>에서 또 한 번의 이미지 변신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연희는 데뷔 이후 각종 CF, 뮤직비디오, 영화, 드라마에 꾸준히 참여하며 긴 공백기 없는 배우 활동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자신의 팬카페에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한다’고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려 축복을 받았다.

지난 6월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 배우 이연희가 SNS에 공개한 신혼집이 화제다.

이연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반려 식물이에요. 아직은 초보 일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반려 식물을 통해 신혼집으로 추정되는 집이 처음 공개된 것이다.

반려 식물 사진 뒤에는 깔끔하게 정돈된 베란다 일부가 공개됐다.

2일 뒤 이연희는 ‘행복 두 끼 챌린지’에 동참하는 내용의 게시물 하나를 추가로 업로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정갈한 밥상과 식탁 앞에 앉은 이연희의 모습이 담겼다.

베란다에 이어 주방의 일부가 공개되었고 주방 뒤편으로는 거실의 일부가 공개되었다.

사람들은 그녀의 반려 식물 게시물에 ‘취미가 귀엽다’, ‘이연희 닮아 식물도 수수하다’ 등 반응을 보냈다.

이연희 모습과 밥상이 등장한 두 번째 게시물에는 ‘금손 새댁’. ‘예쁘다’, ‘마음도 고우신 여신’, ‘‘집이 심플해서 좋다’ 등 그녀에 대한 여러 가지 칭찬을 남겼다.

이연희의 여전한 미모와 SNS를 통해 공개된 신혼생활에 팬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