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거 아니냐’ 3호선 노마스크 빌런녀의 경악스러운 최근자 현황

2377

지하철에서 마스크 안 쓰고
다리 올린 “3호선 빌런녀”

얼마 전 지하철 3호선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지하철 의자에 다리를 올려 논란이 된 일명 “3호선 빌런녀” 사건이 있었다.

다른 승객들도 타고 있었지만 그녀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안방처럼 다리를 올린 채 기대 있었다.

해당 여성의 사진은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기 시작하여 화제가 되었다.

사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의식한 것인지 이 여성은 “지하철 무마스크 본인이다, 회식으로 피곤하기도 하고 마스크를 잃어버려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라며 해명을 늘어놓았다.

많은 이들은 그녀의 해명에 더 분노했다.

그런데 지난 11일에는 ‘3호선 빌런녀’가 사과를 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은희희’라는 채널로 “9월 9일 일요일, 마스크 안 쓰고 다리 올린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 지나친 악플 자제해 주세요”라는 말을 남겼다.

이후 같은 날 그는 ‘3호선 지하철 청소’라는 영상을 추가로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지하철에서 물의를 일으킨 것을 사과하며 지하철 좌석에 소독제를 뿌리고 솜으로 닦고 다녔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업로드된 모든 영상들에는 그를 비판하는 댓글들이 끊이지 않았고 직접 얼굴을 밝히며 유튜브를 개설한 것이 뻔뻔하다며 욕설을 날렸다.

이 사태를 이용해 관심을 끌려는 것 같다며 그녀의 행보에 눈살을 찌푸렸다.

그런데 최근 이 여성이 유튜버 정배우의 방송에 출연해 또다시 화제를 모았다.

이 날 여성은 “제가 술을 많이 마셔서 심신미약 상태였다. 사실 기억도 잘 안 나는데 어떤 남자가 맘대로 사진을 찍고 올린 것이다”라며 해명했다.

해명을 하는 도중에도 그녀는 계속 웃으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억울한 점을 재차 강조하던 그녀는 “잘못을 인정을 하냐”라는 정배우의 물음에 “잘못한 건 알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계속 뭐라 해서 반항심에 그랬다”라고 말했다.

그녀의 채널에 업로드된 또 다른 영상에 따르면 최근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을 했다 밝혔다.

환자복을 입고 앉아있는 그녀는 팔에 링거를 꽂고 풀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계속되는 악플에 여성은 영상을 통해 심경을 밝혔고 “저한테 정신과 가라고 하시는데 이미 정신과 약 먹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그녀는 sns에 ‘죄송합니다’라고 쓰여 있는 배경에서 사과하는 듯한 사진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이에 공개된 그녀의 sns의 과거 사진들도 주목을 받았다.

사건 이후 그녀의 sns도 많은 화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인스타 계정을 삭제하라는 요청도 받았지만 거절 의사를 밝혔다.

최근에도 그녀는 틱톡 영상을 찍어 업로드하는 등 반성의 기미가 없는 그녀의 모습에 사람들의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