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 얼굴 보정 어플 합쳤더니 세상에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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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어플로
변신한 멤버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MBC ‘무한도전’ 멤버들의 얼굴 보정 사진이 큰 화제가 되었다.

평소에도 방송에서 외모 순위를 언급해왔던 터라 이들의 보정 후 외모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여러 SNS를 통해 널리 퍼졌고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 보정을 넘어서서 훈남으로 변한 멤버들에 많은 이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는 같은 듯하면서도 다른 사람으로 변신하여 다시 한번 보정의 위대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먼저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의 보정 사진으로 이들은 가장 많은 호평을 받은 인물들이다.

오랫동안 무한도전의 형 라인 멤버들로 자리할 뿐 아니라 대체로 외모 순위 하위권을 구성한 멤버들이다.

따라서 어리고 잘생겨진 모습이 더욱 낯설게 느껴진다는 반응이다.

또 “이 정도면 아이돌로 탈바꿈했다”라는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노홍철은 보정 후 광기 가득했던 눈빛이 완전히 사라진 모습을 보였다.

정형돈 역시 노유민을 연상케하는 ‘아이돌 막내상’으로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하하는 보정을 했음에도 본래 얼굴이 가장 잘 느껴진다는 평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사진 속 하하의 하얀 피부와 갸름한 턱 선을 보고 “설레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명수의 보정 후 사진을 본 사람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어플이 왜 이렇게 잘 받는 것이냐며 적용 외모의 기준에 의문을 제기했다.

어떤 이들은 사진 속 박명수가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작가 박태준을 닮았다고 언급했다.

해당 댓글은 높은 공감수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았다.

사실 가장 큰 수혜자는 정준하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날렵해진 턱 선은 물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요즘 스타일로 잘생겼다’, ‘여자들한테 제일 인기가 많은 얼굴이다’라는 반응을 자아냈다.

지난달 말, 한 커뮤니티에서 ‘하이킥 정준하의 아들이 김혜성과 정일우인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시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정준하의 사진에서 김혜성의 소년미와 정일우의 훈남 외모가 동시에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해당 게시물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일부에서는 ‘이제 SNS 사진을 더욱 못 믿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