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랑 닮았는데? 남자배우에게 뚱뚱 필터 씌워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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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을
빼야 하는 이유

뚱뚱해진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어플이 있다.

FATBOOTH라는 어플은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하기만 하면 뚱뚱해진 본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속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눈, 입, 턱의 위치가 지정되고 이를 세밀하게 조절해 주기만 하면 모든 작업이 끝난다.

최근 이 어플을 사용하여 남자배우들을 살찌운 모습이 공개돼 많은 화제가 되었다.

이 사진들은 ‘다이어트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으로 떠돌기 시작했다.

날씬하고 왼쪽 모습에 반해 살이 찐 오른쪽 사진에서는 볼살과 이중 턱으로 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특히 이 배우들은 얼굴에 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샤프한 매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더욱 낯설게 느껴진다.

강한 이목구비 주장으로 유명한 이민호, 공유, 조정석 배우도 FATBOOTH 어플을 피해 갈 수 없었다.

연예계 대표 소두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공유의 경우 통통하게 오른 볼살과 턱선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모습이다.

이 어플은 단지 얼굴을 빵빵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코에도 살이 붙도록 하면서 너무나 정밀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날렵한 콧대를 자랑하는 이제훈 역시 말을 안 하면 전혀 못 알아볼 정도로 변신하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연예인도 살찌면 일반인 같겠다, 다이어트가 정말 중요하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으로는 과도하게 얼굴을 부풀리는 모습에 ‘얼마나 쪄야 얼굴살이 저렇게 오르는 것이냐, 살 뿐만 아니라 외국인으로 변한 것 같다’와 같이 너무 비현실적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실제 몸무게를 감량하고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배우들도 있다.

배우 정경호는 과거 뚱뚱했던 체형에서 무려 30kg를 감량하여 슬림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

서인국 역시 슈퍼스타k 출연 당시 모습에서 15kg를 감량한 것뿐 아니라 웨이트를 계속하여 탄탄한 근육형의 몸매로 완벽 변신하였다.

이들은 완전히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엄격한 자기관리를 보여주고 있다.

배우 외에도 다이어트로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연예인들이 있다.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이어트를 선언한 조세호는 꾸준한 운동 끝에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는 화보를 공개하였다.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말처럼 운동을 통해 몸을 만드는 자기관리가 유행이다.

몸짱으로 소문난 김종국과 유튜버 말왕 역시 강도높은 운동을 통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계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