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없을 반쪽 찾았다’ 하리수가 재혼 선택하게 만든 예비신랑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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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면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는 하리수,
남자친구와 달달한 열애 중

 

유튜브 연예 뒤통령 이진호

사귀고 있던 남자친구 때문에 성전환 수술을 했다는 하리수는 2007년 사업가 미키정과 결혼했다.

10년간 부부로 지내던 두 사람은 2017년 이혼했고, 그녀는 현재 새로운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Instagram @risu_ha, MBN 보이스트롯

하리수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연애 뒤통령 이진호’의 “하리수가 직접 밝힌 루머와 진실 ‘남친과 재혼? 하루 수입 1억?’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다시 과거로 돌아가도 커밍아웃을 하겠냐’라는 질문에 ‘그럴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다시 태어난다면 트랜스젠더가 아닌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했다. 커밍아웃 후 힘들어도 잃은 것보다 얻은 게 더 많았다는 것이 이유이다.

 

Instagram @risu_ha

재혼에 대해서도 물었다. 재혼 결정에 대해 하리수는 ‘현재는 반반이다’라고 답했다.

연애는 연애, 결혼은 결혼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 그의 입장이다. 결혼 생활이 좋은 점도 있지만 연애만 했을 때 굉장히 좋은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교제 중인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전했다. 남자친구는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연상의 사업가’이며, ‘키는 180cm 정도로 사업도 열정적으로 하고 듬직하고 멋있는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Instagram @risu_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