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닮은꼴’ 소리 들었던 일반인 아내 미모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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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능가하는
외모의 아내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미뤘던 결혼 소식을 전하는 스타들이 많다.

스타들의 배우자는 늘 관심의 대상, 특히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비 연예인 아내들이 화제이다.

‘데뷔는 언제 하세요?’ 소리 듣는 스타들의 아내들을 만나보자

1987년생인 고수는 올해로 데뷔 20년 차가 넘은 배우이다.

조각 같은 외모로 ‘고비드’라는 별명도 갖고 있는 그는 2012년 일반인 김혜연과 결혼식을 올렸다.

2008년 지인의 소개로 두 사람은 처음 만나게 되었다.

아내 김혜연은 1989년생으로 고수와는 11살 차이가 나는 연하의 신부이다.

그녀는 25살이라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결혼식을 올렸다.

고수는 한 인터뷰에서 아내 김혜연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부터 결혼을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10살이 넘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대화도 잘 통하고 잘 살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고수의 결혼 발표 이후 미모의 아내 김혜연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그녀는 과거 선화예고 얼짱 출신인 그녀는 대학교 조소과 재학 당시에도 출중한 외모로 유명했다고 한다.

대학교 재학 중 고가의 차를 몰고 다녔다는 인증글이 돌면서 재벌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확인 결과 재벌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부유한 집안의 자녀임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청순한 외모가 전지현을 닮았다며 극찬이 이어졌다.

현재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둔 금술 좋은 다둥이 부부로 이름을 올렸다.

배우 김산호의 아내가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가 스무 살 때 대학을 다니면서 컴퓨터로 채팅을 했는데 지금의 와이프도 채팅방에 들어와 있었다.

그 당시 유학 생활을 하고 있던 아내가 타자가 느리니 채팅방 멤버들이 하나 둘 나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김산호는 잘 맞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채팅방에 남아 있었고 이후 연락처를 주고받고 만났다고 한다.

그러다 갑작스럽게 연락이 되지 않았고 얼마 뒤 그녀가 영국으로 돌아간 것을 알게 되었다.

다시 한국으로 들어왔을 때 계속 친구로 지내다가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연애담을 공개했다.

스무 살 때 채팅으로 만난 인연이 결혼까지 이어진 것이냐며 패널들은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또한 아내 이름을 ‘다음 생에도 너’라고 저장했다고 답했다.

김산호는 “원래 결혼할 생각이 없었는데 와이프여서 결혼한 것 같다. 그래서 다음 생에도 와이프와 결혼하고 싶다”라고 대답하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김산호는 방송을 통해 아내에게 “너와 평생 살고 싶으니까 그 마음으로 우리 잘 살자”라고 로맨틱한 영상편지를 보냈다.

배우 정웅인의 아내 역시 방송으로 여러 번 얼굴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정웅인과 12살의 나이 차이를 자랑하는 그녀는 사실 ‘경북대 퀸카’였다고 한다.

대학 동기의 결혼식에서 우연히 만났다는 아내는 신부의 사촌동생이었다.

당시 아내의 옆자리에 앉았던 정웅인은 계속해서 장난 섞인 말투로 그녀의 촌스러움을 지적했다고 한다.

아내는 방송을 통해 정웅인의 첫인상이 몹시 좋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후 대구에 갈 일이 있었던 정웅인은 운명처럼 아내와 재회했고 나이차를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가졌다고 한다.

35살이었던 정웅인과 23살이었던 아내가 결혼식을 올리기까지는 매우 험난했다.

당시 처가의 반대가 매우 극심했다고 한다.

장인, 장모님과의 첫 만남을 횟집에서 했었는데 장모님이 회를 한 점도 안 드셨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심지어 장인어른은 속상해서 나오지도 않으셨다고 덧붙였다.

정웅인 역시 “대학 졸업을 앞둔 앞길 창창한 딸을 나이 많은 나에게 주려고 했으니 얼마나 안타까웠겠냐”라고 말하며 장인, 장모님을 이해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금은 장인어른과 술 한잔하며 허심탄회하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사이가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웅인은 연예인급 미모의 세 딸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개그맨들은 미인과 결혼한다는 소문은 이미 오래전부터 유명하다.

개그맨 박성광 역시 결혼을 발표한 부인 이솔이의 외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과거 그녀가 배우로 활동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그러나 그녀는 당시 지인을 도와주기 위해 잠깐 출연한 것일 뿐 배우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솔이는 박성광보다 7살 연하인 제약회사 과장으로 폴 댄스에도 능한 팔방미인임이 공개되었다.

최근 박성광은 자신의 결혼을 가장 부러워한 동료 연예인이 허경환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3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휘순의 아내 천예지의 실물이 공개되었다.

박휘순과 아내는 17살 차이로 결혼 발표 후 나이가 알려지면서 악플이 쏟아져 고생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는 “작년 여름에 광고제 행사에 갔는데 당시 기획 담당자였다, 감자탕을 잘 먹는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라고 답했다.

이후 박휘순의 꾸준한 구애로 연애에 성공했고 1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식에 골인했다고 한다.

방송 이후 아내 천예지가 윤은혜를 닮았다는 평이 이어졌고 많은 네티즌들은 부부를 향해 응원의 댓글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