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이야 멜로야, 시청자 폭발 관심 얻은 화제의 스킨십 보여준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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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한 스킨십으로
이슈가 된 현우♥지주연

최근 MBN에서 방영 중인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 – 뜻밖의 커플’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막내 커플인 현우와 지주연의 모습이 가장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현우와 지주연은 100일 기념으로 떠난 경주 여행에서 파격적인 스킨십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과연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이 날 현우와 지주연은 다소 늦은 시간 경주에 도착했다.

도착한 둘은 지주연이 챙겨 온 복분자주를 마시며 휴식을 취했다.

이때 현우는 “복분자 효능 알잖아”, “날 위한 선물인가, 널 위한 선물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주연의 진행으로 막대과자 게임을 진행했다.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현우의 모습과 반면 입 근처에서 막대과자가 부러져 당황하는 지주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분자주를 먹고 난 후 현우와 지수연은 스파에서 시간을 보냈다.

지주연은 “배영이 허리 디스크에 좋다”라며 현우에게 배영을 알려 주었다.

그러다가 현우는 지주연이 한 눈 팔고 있는 틈을 타 기습 스킨십을 시도했다.

물속에서 배영 중이던 지주연을 번쩍 들어 올렸던 것이다.

지주연은 쑥스러워하며 현우의 품을 벗어나려고 했으나 현우는 그런 지주연을 놔주지 않았다.

현우와 지주연이 실제로 연인으로 발전할 수도 있겠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에 우다사3 PD는 둘의 관계를 밝혔다.

연출 윤상진 PD는 한 인터뷰에서 “현우와 지주연이 방송과 현실의 경계에서 혼란스러워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서로를 향해 느끼는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썸을 타고 있는 것 같다”, “저 역시 궁금해서 두 사람에게 물어보고 싶을 정도다”라고 전했다.

또한 윤 PD는 “스포일러라 다 밝힐 수 없는 상황이지만, 앞으로의 방송을 지켜봐 달라”라고 얘기했다.

사실 지주연은 2년 전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9월 16일에 방송된 ‘우다사3’에서는 현우가 지주연의 어머니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주연 어머니는 “주연이가 상처가 있다”라며 “그동안 아무도 만날 생각을 안 했는데, 누군가를 만나서 기쁘고 좋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현우는 지주연 어머니에게 “집까지 초대해 주신 것도 쉽지 않은 결정이라는 걸 안다”라며 어머니를 위로했고, 시청자들로 하여금 감동케 했다.

한편 지주연은 서울대 출신 배우로 3살 연상의 건설업계 종사자와 결혼을 했었고, 6개월 만에 이혼을 했다.

지주연은 결혼 준비기간을 포함해 결혼과 이혼을 1년 안에 치렀다고 한다.

지주연은 “배우로서 성공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도피성 결혼은 오래가기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