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서 거의 유일하다는 현직 승무원 아내가 공개한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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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해진 비행에도
본업 복귀한 연예인 아내

배우 정태우가 오랜만에 비행을 떠나는 승무원 아내의 사진을 공개했다.

리무진 운행까지 중단된 바람에 남편의 배웅을 받아 출근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SNS를 통해 너무 오랜만에 유니폼을 입은 아내가 적응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아내 장인희는 “간만의 근무였지만 몸이 기억한다, 낯설지 않았다”라고 코멘트를 남겼다.

한편 그녀는SNS에 “출근, 오랜만에 하려니 얘도 각 잡기 쉽지 않네”라는 글과 같이 근무 중인 일상 사진을 올렸다.

지난 4월 정태우는 자신의 SNS에 “요즘 아내가 집에 계속 있어서 참 좋으다”라는 코멘트와 함께 ‘#비행이없단얘기지 #돈을못번단얘기지 #그래도이게좋으단말이지’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눈길을 끌었다.

비행이 계속 캔슬되고 있는 와중에도 아내와 함께 있는 시간이 더 좋다고 말하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 것이다.

또 20일 정태우는 SNS에 “얼마 전 결혼식 사회를 맡았는데 아내가 사준 향수, 아내가 사준 넥타이를 했다”라는 글과 함께 ‘#모든게 #너없음안되겠다’라는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했다.

두 사람은 10년이 넘는 결혼 기간에도 여전히 달달함을 풍기는 모습이었다.

정태우의 아내는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많은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대형 항공사의 승무원으로 올해로 입사 15년이 넘은 장기근속자이기도 하다.

이들은 2006년 교회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3년간의 연애 끝에 2009년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그녀는 23세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슬하에 정하준, 정하린 아들 2명을 두고 있으며 과거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이들을 공개했다.

그녀는 방송에서 자신을 “젊은 엄마”라고 소개했다.

당시에도 두 아들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

아들들 역시 엄마, 아빠의 뛰어난 외모를 닮아 벌써부터 훤칠한 모습이었다.

누리꾼들은 “완벽 비주얼 가족이다, 세상에서 제일 이쁜 가족이네요.” 같은 반응을 보였다.

과거 정태우는 아내의 비행 일정에 맞춰 함께 여행을 즐겼을 때 “비행 전에 푹 쉬어야 하는데.. 남편 위해 함께 다녀줘서 고마워”라고 말하며 고마움과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들은 결혼한 지 12년 차가 된 부부임에도 럽스타그램을 이어가는 등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부부 부럽다, 보기 좋은 부부의 정석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